[담적] 위궤양, 위경련, 명치통증 혹은 역류성식도염 증상의 원인, 담적(위궤양, 위경련, 명치통증, 역류성식도염)

담적병이야기/ 역류성식도염 2011/08/02 09:30 Posted by 위담

[담적] 위궤양, 위경련, 명치통증 혹은 역류성식도염 증상의 원인, 담적(위궤양, 위경련, 명치통증, 역류성식도염)

위궤양, 위경련, 명치통증이나 역류성식도염 증상이 있으십니까?? 위장전문 위담한방병원 최서형원장이 전하는 위장이야기. 오늘은 위궤양, 위경련, 명치통증 등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한 위장에서 보내는 경고신호에 대해 말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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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 위경련 혹은 명치통증이나 역류성식도염 등의 증상은!?

위궤양이나 위경련 증상이 있거나 명치통증이 있는 것, 위산이 역류하는 역류성식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어떠한 음식을 먹었을 때 꼭 체한다던지, 급하게 갑자기 음식을 섭취했을 때 소화가 안 되고 설사나 배탈이 나는 것은 모두 위장과 관련 된 보내는 SOS 신호입니다.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 들어왔다는 신호, 위장운동을 방해하는 식습관에 대한 경고입니다. 이러한 경고신호를 통해 우리는 우리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은 피하게 되고 식습관도 고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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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점막의 손상은 만성위장질환(담적)의 원인!

하지만 이러한 경고신호에도 잘못된 식습관을 고수하거나 좋지 않은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위장은 경고신호를 내보내지 못할 정도로 손상됩니다. 이는 겉으로는 소화기능이 좋아 보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적으로 위장은 손상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위장의 손상은 위장 점막의 손상입니다. 위장 점막은 치밀한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위장이 손상되면 이러한 위장점막이 깨지게 됩니다.

위장점막의 손상은 위장 밖으로 흘러들지 말아야 할 음식물찌꺼기, 즉, 잘 분해되지 않은 고분자 물질들이나 유해물질이 위장 밖으로 흘러들게 합니다. 치밀결합이 정상적이라면 이러한 현상을 꼭 맞물린 결합으로 막아주지만, 이것이 손상되어서 그렇게 되지 않는 것입니다.

더 큰 문제는 위장 밖으로 흘러들어간 고분자, 유해물질들이 위장에 붙어서 굳고 점점 커지면서 딱딱해진다는 데에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담적’인데, 위장에 붙어 굳게 되면 위장운동이 둔해지고, 음식물의 분해라는 위장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로 인해 만성소화불량, 만성 복부 팽만감, 만성위장질환이 계속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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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만 있고 원인은 없던 위장병을 밝혀내다 - 담적병 (痰積病)

증상만 있고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위장병을 찾아낸 연구진은 본 병이 위장 점막 손상으로 생기는 위염이나 위궤양과 같은 점막병과는 다르기 때문에 이병에 걸맞은 병명을 붙여주기로 하였습니다. 최서형 원장님은 고민의 고민을 거듭한 끝에 '담적병'이라는 한의학적인 이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담적병은 미들 존이 음식 노폐물이나 독소에 오염되는 화학적 변화와 함께 조직이 굳어지고 붓는 형태학적 변이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위장병 임을 착안하여 노폐물이나 독소를 의미하는 용어인 담(痰)과 붓고 굳어지는 현상을 가리키는 적(積)을 합성해서 '담적병(痰積病)'이라 명명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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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존의 손상은 각 종 위장병과 전신질환을 유발!

위장전문병원 위담한방병원 최서형 원장은 “위장에는 굉장히 복잡하고 정교한 기관들이 존재한다. 위장은 단순한 소화 외에도 위장 운동과 각종 효소 분비를 조절하는 호르몬계, 소화 효소와 각종 위장보호 점액물질을 생산하는 분비 기관, 음식물을 골고루 섞고 아래로 내려 보내는 근육계, 전신에 영양분을 보내 주고 공급받는 혈관 그물망 조직 등 매우 다양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위장의 외벽(미들 존)이 손상되면 소화, 습수, 배설, 면역, 정신 기능 위장병과 전신질환을 유발하게 된다.”라 전합니다.

최서형 원장은 또한 “위장 점막의 보호는 미들 존으로 유해물질이나 고분자 물질 들이 유입되면서 발생하는 전신질병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건강을 위해 굉장히 중요하다.” 며 “보통 위장이 나타나는 경고신호를 무시하다가 뒤늦게 ‘아차’ 싶을 때에는 이미 위장이 많이 손상되고 담적으로 인한 담적병이 진행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위장의 경고신호를 항상 예의주시해서 위장에 좋지 않은 음식이나 식습관을 개선해나가야 한다.”라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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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적은 결코 가벼운 병이 아닙니다.

혹시 위에서 말한 위장질환의 증상(소화불량, 속쓰림, 명치 통증, 역류성식도염, 구토, 두통 등)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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