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변증, 간암의 증상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볼까요? 간경변증과 간암의 모든것(간,간경병증,간암,담적,간질환,독소물질)
“간경변증, 치료 어렵다고 포기 마세요”
간경변증, 독소환경 개선 통해 효과적으로 치료
간경변증은 치료가 잘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환자들 입장에서 보면, 어떤 의미에서는 두려운 인생을 지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간경변증 치료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우리 몸의 독소환경을 개선한다면 간경변증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위담한방병원 최서형 원장의 도움말과 함께 간경변증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간장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물질들을 만드는 중요한 일을 한다. 우리가 먹는 영양분을 우리 몸에 맞게끔 일종의 화학처리를 하는 기관인 것이다. 그리고 우리 몸을 공격하는 외부의 각종 독성인자들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독소해소의 약 90~95%를 담당하는 우리 몸의 사령관과도 같은 존재라 할 수 있는 것이다.
헌데 간은 일단 한번 손상이 되면 잘 치료가 안 되는 장기로도 잘 알려져 있다. 간장은 매우 강하고, 치유력이 좋은 장기이기 때문에 망가지기도 쉽지 않지만, 일단 망가진 후에는 치료하기도 쉽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면 간장을 약하게 만들고, 간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간경변증이 일어나는 원인은 무엇일까?
◇ 간경변증의 핵심요인 담적병 발견으로 치료의 길 열어
위담한방병원 최서형 원장은 “스트레스, 만성적인 과로, 지속적인 과음, 위와 장으로부터 공급되는 독소물질 등이 간경변증의 주요원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그중에서도 위와 장으로부터 공급되는 각종 노폐물과 독소물질을 일컫는 ‘담적’은 간경변증, 간암 발생률을 증가시키는 핵심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담적은 빨리 먹고, 급하게 먹고, 한꺼번에 많이 먹는 등의 잘못된 식습관과 방부제, 화학물질 등으로 인한 식탁의 오염으로 인해 발생한다. 담적은 위와 장에 축적될 뿐만 아니라 혈액을 통해 간으로까지 공급되는데, 담적의 습하고 오염된 상태를 바이러스가 좋아하기 때문에 이로 인해 간경변증과 간암으로의 이행이 가속화되는 것이다. 때문에 이러한 독소환경을 개선해 줌으로써 간경변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됐다.
최서형 원장은 “이제까지는 간질환의 원인과 치료법이 바이러스에만 국한되어 있었는데, 보다 핵심적인 원인은 위와 장으로부터 유입되는 독소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간경변증의 치료 또한 근본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됐다”며 “간경변증은 혈액검사나 초음파 상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초기관찰이 어려웠는데 담적병의 발견과 간세포를 재생시키는 헤파큐어 치료법, 새로운 진단기기의 개발로 인해 간경변증의 초기관찰과 치료가 보다 수월해졌다. 뿐만 아니라 중기 이상으로 진행된 간경변증 환자들도 높은 개선효과를 얻고 있다”고 전한다.
또한 최서형 원장은 “실제로 많은 임상에서 담적독소제거치료와 헤파큐어 치료 등을 통해 간경변증이 호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간 한방의 한약이 간에 부담을 준다고 하여 많은 이들이 한방치료를 꺼려했었다. 그렇게 치료를 미루다 간경변증 말기가 되어서야 한방을 찾아 병이 호전되는 효과를 얻은 환자들이 많다”며 “물론 간에 부담을 주는 한약도 있지만, 간을 치료하는 한약도 많다. 중요한 것은 이를 선별하여 적용할 수 있느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은 간경변증 말기가 되기 전에 발견하고 치료를 한다면 얼마든지 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강한 장기이다. 그러므로 간경변증에 걸렸다고 해서 치료를 포기할 것이 아니라, 간경변증도 얼마든지 회복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간의 기능을 회복시켜주며 독소환경을 개선해주는 근본적인 치료법을 찾는 것이 현명하겠다.
알코올 중독, 간 질환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볼까요? 알콜 중독과 간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담적에 대해서(알코올 중독, 알콜중독, 간질환, 간경병증, 간수치)
알코올 중독과 간 질환, 담적이 좌우한다.
연예계에서 대주가로 소문난 개그맨 J씨. 술을 너무 자주 먹어 측근 K씨는 J씨가 간암 말기 일 것 같다며 적극적으로 검사를 권유했는데. 검사결과 J씨는 간 상태가 정상적이었다. 오히려 생후 8개월 된 아이의 간 상태처럼 너무 깨끗했다고.
보통 술을 많이 마시면 간에 손상이 생기게 된다. 알코올로 인해 간에 지방이 축적되어 지방간이 되고, 간세포의 파괴는 간경화로 이어진다. 간경화, 간경변증은 간이 딱딱하게 굳는 증상으로, 돌이킬 수 없는 간의 손상을 불러오는 증상인데. 하지만 사람에 따라 개그맨 J씨와 같이 술을 많이 마셔도 간이 정상적이거나 손상이 적은 경우가 있다. 반면,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았지만 간의 손상이 쉽게 진행되어 간경변증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
사람에 따라 간손상의 속도에 개인차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서형 원장은 이러한 의문에 ‘담적’이라는 해답을 제시한다. 최 원장은 “알코올 중독이 되는 과정과 알코올 섭취로 인해 간질환이 발생되는 과정에 ‘담적’의 정도가 큰 영향을 준다. 이는, 담적이 심한 경우 술로 인한 간 질환에 더욱 잘 노출될 수 있다는 것이다.”라 전한다.
알코올 중독의 과정은
알코올은 발효된 상태로 섭취하기 때문에 아무리 마셔도 위와 장에서 포만감을 느끼지 않아 많이 섭취하게 되고, 이로 인해 중독에 이르기가 쉽다. 알코올 중독 초기는 간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면서 시작된다. 간에 지방이 축적된 ‘지방간’ 상태에서 알코올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간 세포가 알코올을 해독하는 과정에서 산소를 너무 많이 소비하게 되어 간장 내 산소가 부족해지는데, 이로 인해 간세포가 손상되고 파괴된다. 일단 간세포가 파괴되면, 간장의 파괴는 가속이 붙게 된다.
간세포와 간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혈관인 문맥 사이에는 간장을 지탱하는 얇은 결체조직이 잘 발달되어 있다. 술을 과하게 마실 경우, 문맥혈관에 술이 함유된다. 그런데 이 때, 해독되지 못한 담적 독소들이 함께 흘러 들어가면 술과 담적 독소로 결체 조직이 굳으면서 간 전체가 섬유화변성으로 퍼지게 된다. 이것이 ‘간경변증’인 것이다.
간경변증(간경화)을 부추기는 담적독소
간경변증, 간이 딱딱해지는 간경변증(간경화)은 담적독소가 많을수록 더욱 진행이 쉬워진다. 담적은 잘못된 식습관이나 유해한 음식물의 지속적인 섭취(술도 포함)로 인해 위와 장 점막의 방어막이 해체되면서, 음식물 찌꺼기가 위장 밖으로 새어나가면서 굳어서 형성한 독소이다. 이 독소 덩어리는 위 외벽에 붙어 위장운동을 방해하고 혈관을 따라 신체 전체에 독소를 내뿜어 다양한 전신질환을 초래한다. 담적이 많을수록 간 결체조직에 술과 담적독소가 잘 흘러들어가기 때문에 간경화가 더욱 쉽게 진행되는 것이다.
정말 중요한 문제는 간경화가 진행되면, 알코올 중독에도 가속이 붙는 다는 것이다. 일단, 담적독소와 술로 인해 변성된 결체 조직, 주위의 신경조직들은 자꾸 술을 찾게 되고 이로 인해 중추신경까지 컨트롤이 힘든 상황이 올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치료가 힘든 만성 알코올 중독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최서형 원장(위담한방병원)은 “담적의 독소가 많을수록 같은 음주를 해도 간경화가 더욱 잘 진행될 수밖에 없다. 또한 이렇게 진행된 간의 손상과 알코올 중독은 단순히 간과 알코올 중독 치료만으로는 해결이 힘들다. 근본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간장 결체조직과 신경계에 형성된 알코올과 담적 독소를 제거하는 치료를 함으로써 그동안 술에 의존하던 신경세포들이 정상화되고 간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회복될 수 있다.”고 전한다.
최 원장은 또한 “실제 내원한 환자들을 통해 심한 알코올 중독, 간경변증이 진행된 환자들의 결체조직 독소를 제거하는 담적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알코올에 대한 심리적인 의존증이 사라지고 간수치도 정상적으로 회복되었다.”라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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