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위 건강을 위한 건강수칙에 대해 알아볼까요? 위 건강을 해치는 식습관과 담적(위건강, 추석, 식습관, 위장장애, 담적)

담적병이야기/ 위장병&담적 2010/09/09 13:26 Posted by 하나의한방
 
추석, 위 건강을 위한 건강수칙에 대해 알아볼까요? 위 건강을 해치는 식습관과 담적(위건강, 추석, 식습관, 위장장애, 담적)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코앞에 다가왔다. 추석에는 자주 만나지 못했던 친지, 고향 친구들과 송편 등 맛있는 명절 음식을 마음껏 먹는다. 입은 즐겁지만 위는 고달픈 시기인 추석. 전문가들은 명절때 과식을 안해도 주식과 간식으로 쉴새없이 위를 혹사시키는 것이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우리 국민 60~65%가 겪고 있는 기능성 과민성 위장질환도 이러한 식습관이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특히 변비와 설사, 속쓰림 증상 등을 평소에 겪고 있다면 더욱 이번 추석에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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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평소 만성위장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명절이 지난 후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최서형 위담한방병원 원장은 "체질상 변비, 설사가 자주 발생한다고 생각하고 대수롭게 넘겼다가 명절 과식과 폭식 등으로 위장장애가 심해져 온 환자들이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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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변비와 설사, 위의 운동이 부족해지는 현상들은 바로 담적 때문이다. 담적이란, 위장 외벽이 딱딱하게 굳게 만드는 노폐물로 잘못된 식습관이나 오염된 음식의 섭취로 위장 점막이 손상돼 뚫린 상피세포 사이로 이물질들이 빠져나가 위 외벽에서 굳은 것이다.

담적은 위장 운동을 방해하고 이로 말미암아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가면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최 원장은 "담적은 위장운동을 방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독소가 체내로 퍼져 다양한 신체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 번 발생한 담적은 그대로 방치하면 심각한 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검진을 받아야한다. 또 평소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담적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석, 위 건강을 위한 건강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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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음식은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는다.

    ㅁ 식후 30분 간식 섭취는 피한다.

    ㅁ 기름진 음식은 되도록 적게, 소화가 천천히 되는 육류는 오전 중에 소량 섭취한다.

    ㅁ 송편은 소화가 더디 되는 음식이므로 천천히 먹는다.

    ㅁ 음주 시 매운 안주는 피한다. 매운 안주는 위장 점막을 손상시켜 위궤양을
        유발할 수 있다. 심한 경우, 점막근 층까지 손상되어 위궤양이 발생할 수 있다.
 
    ㅁ 음주는 되도록 적게 하거나 피한다. 알코올은 위장점막을 잘 손상시켜
        장염과 설사· 복통 유발하고 간의 대사·해독 기능을 손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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