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트림, 소화불량의 원인이 뭘까? 잦은 트림, 소화불량의 원인이 위장병일까? 원인 모를 위장병의 실체 담적병에 대하여. 담적병이란 무엇일까 (트림, 소화불량, 담적병, 위장병)

담적병이야기/ 위장병&담적 2011/02/28 14:51 Posted by 위담

잦은 트림, 소화불량의 원인이 뭘까? 잦은 트림, 소화불량의 원인이 위장병일까? 원인 모를 위장병의 실체 담적병에 대하여. 담적병이란 무엇일까 (트림, 소화불량, 담적병, 위장병)

내시경과 현미경에 나타나지 않더라도 트림이나 더부룩함, 소화불량, 두통을 동반한 위장 증상, 통증, 쓰림 등의 증상들이 나타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이렇듯 내시경 상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데 명치끝 통증, 경련, 팽만감, 속쓰림, 트림, 구토와 오심, 역류, 잘 체하 등과 같이 한국인의 위가 자꾸 불편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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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음식을 먹었을 때 꼭 체한다던지, 상한 음식을 먹었을 때 배탈이 나는 것, 급하게 갑자기 음식
을 섭취했을 때 소화가 안 되고 설사나 배탈이 나는 것은 모두 위장이 보내는 SOS입니다.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 들어왔다는 신호, 위장운동을 방해하는 식습관에 대한 경고입니다. 이러한 경고신호를 통해 우리는 우리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은 피하게 되고(먹을 때마다 탈나는 음식을 피하게 되는 것처럼), 식습관도 고치게 되는 것이지요. (트림, 소화불량, 담적병, 위장병)

하지만 이러한 경고신호에도 잘못된 식습관을 고수하거나 좋지 않은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위장은 경고신호를 내보내지 못할 정도로 손상됩니다. 이는 겉으로는 소화기능이 좋아 보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적으로 위장은 손상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위장의 손상은 위장 점막의 손상입니다. 위장 점막은 까지 낀 손처럼 치밀한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위장이 손상되면 이러한 위장점막이 깨지게 됩니다.

위장점막의 손상은 위장 밖으로 흘러들지 말아야 할 음식물찌꺼기, 즉, 잘 분해되지 않은 고분자 물질들이나 유해물질이 위장 밖으로 흘러들게 합니다. 치밀결합이 정상적이라면 이러한 현상을 꼭 맞물린 결합으로 막아주지만, 이것이 손상되어서 그렇게 되지 않는 것입니다. (트림, 소화불량, 담적병, 위장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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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문제는 위장 밖으로 흘러들어간 고분자, 유해물질들이 위장에 붙어서 굳고 점점 커지면서 딱딱해진다는 데에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담적’인데, 위장에 붙어 굳게 되면 위장운동이 둔해지고, 음식물의 분해라는 위장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로 인해 만성소화불량, 만성 복부 팽만감, 만성위장질환이 계속 나타나게 되는 것이지요.

위장전문병원 위담한방병원 최서형 원장은 “위장에는 굉장히 복잡하고 정교한 기관들이 존재한다. 위장은 단순한 소화 외에도 위장 운동과 각종 효소 분비를 조절하는 호르몬계, 소화 효소와 각종 위장보호 점액물질을 생산하는 분비 기관, 음식물을 골고루 섞고 아래로 내려 보내는 근육계, 전신에 영양분을 보내 주고 공급받는 혈관 그물망 조직 등 매우 다양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위장의 외벽(미들 존)이 손상되면 소화, 습수, 배설, 면역, 정신 기능 위장병과 전신질환을 유발하게 된다.”라 전합니다. (트림, 소화불량, 담적병, 위장병)

위가 안좋은 분들은 속이쓰리거나 소화불량 위가 팽팽한 느낌 등을 자주 받습니다. 심한 경우 명치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또 신트림이 자주 나오기도 하지요. 이렇게 위장질환을 가진 분들은 그저 '신경성'이라고 생각하고,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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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것이 정말 신경성 위장병일까요? 위 외벽이 굳어지는 '담적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소화불량, 속쓰림 등의 증상을 호소합니다. 즉, 속쓰림과 소화불량의 원인이 단순 '신경성 위장병'이 아니라 '담적'일 수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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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14:51 2011/02/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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