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적] 담적, 담적병 - 위장병의 실체

담적병이야기/ 위장병&담적 2011/05/27 14:39 Posted by 위담



 

원인모를 위장병. 속시원하게 이유를 찾지 못했던 위장병의 실체가 담적?
신경성 위장병 담적으로 고생하는 분들께 알려드리는 담적.

(담적, 위장병, 신경성 위장병)

담적은 간단하게 말해 위와 장 외벽이 굳고 부은 상태를 말합니다. 위와 장 외벽이 굳고 부은 것은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것일까요. 우선 위와 장의 외벽을 이루고 있는 부분이 근육 조직이기 때문에 평활근이 부으면서 굳어져 있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어깨나 뒷목이 딱딱하게 굳어 있으면서 덩어리져서 항상 뻐근하게 아플 때 이를 담(痰) 결렸다고 표현합니다. (담적, 위장병, 신경성 위장병)


마찬가지로 위와 장 외벽의 근육도 담이 결릴 수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누르면 아프고, 운동력이 저하되어 소화와 배설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면역 기능의 주 기관인 림프가 부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림프기관은 독소나 세균, 그리고 노폐물에 의해 부종이 생기게 되고 오래도록 만성화되면 단단하게 굳어져버리게 되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위와 장에는 많은 혈관이 구조를 이루며 혈액 공급이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스트레스로 허혈 현상이 생기거나 노폐물(담)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거나, 어혈과 같은 혈전 물질이 혈관에 형성되어 있으면 혈액 순환이 제대로 소통되지 않아 위장의 근육 조직은 더욱 굳어지게 됩니다.
(담적, 위장병, 신경성 위장병)

이러한 종합적인 변화로 인해 변성이 발생하고 이 내부에서는 근육, 면역세포, 신경, 혈관 등의 구조들이 기능이 떨어지거나 정지되거나 퇴화하는 병리상태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진했을 때 단단하게 붓고 굳어진 조직이 손에 느껴지고 누르면 통증을 호소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담적, 위장병, 신경성 위장병)

이와 같이 위장관에 담병이 형성되면 비정상적 면역과 신경 반응, 유해물질 투과도 증가로 인한 독소 축적, 운동 조절 세포인 카할세포의 변화, 근육의 운동성 저하 등과 같은 문제들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장의 담병이 바로 우리가 평소 겪게 되는 위장병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지요.




카할세포의 역할 및 기능
카할세포는 주로 위장의 대만(gastricantrum)에 존재하며, 위장관 운동을 조절하는 페이스메이커로 작용합니다. 카할세포는 위장에서 기계적 감각수용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음식물이 위장에 차게 되면 신경반사적응으로 카할간질세포의 운동성이 발현됩니다. 그러나 카할간질세포의 발현이 줄어들면, 음식물들이 위장에 차 있어도 신경반사 작용이 늦거나 더뎌집니다. 카할간질세포 감소는 위장관의 수축력 감소로 인한 위장관 운동 장애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증상만 있고 원인은 없던 위장병, 이름을 찾다



증상만 있고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위장병을 찾아낸 위담한방병원 연구진은 본 병이 위장 점막 손상으로 생기는 위염이나 위궤양 같은 점막병과는 다르기 때문에 이 병에 걸맞은 병명을 붙여주기로 했습니다. 고민의 고민을 거듭한 끝에 '담적병'이라는 한의학적인 이름을 붙이게 된 것이지요.
(담적, 위장병, 신경성 위장병)

담적병은 미들 존의 음식 노폐물이나 독소에 오염되는 화학적 변화와 함께 조직이 굳어지고 붓는 형태학적 변이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위장병임에 착안하여 노폐물이나 독소를 의미하는 용어인 담(痰)과 붓고 굳어지는 현상을 가리키는 적(積)을 합성해서 '담적병(痰積病)'이라 명명하였습니다.
(담적, 위장병, 신경성 위장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장이 굳어지는 새로운 위장병, 담적병의 실체




습관적으로 급하게 먹고 과식이나 폭식을 하게 되면 음식물이 위장관 내에서 다 분해되지 못하고 미즙과 같은 음식 노폐물이 항상 남게 되는데, 이러한 노폐물이 저류하면서 많은 독소를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화학약품이나 방부제, 살충제, 중금속 등 독성이 함유된 음식을 먹게 되면 이러한 독소는 위와 장 점막을 손상시키면서 상피 장벽이 뚫리게 됩니다. 이어서 뚫린 점막세포 사이로 고분자 형태의 장 내용물과 독소가 투과되기 시작하고, 결국 기저 면역세포와 외벽 근육층, 그리고 혈관계와 림프계에 유해물질이 서서히 쌓이면서 점막 외벽 조직이 딱딱하게 붓고 굳어지는 것입니다.
(담적, 위장병, 신경성 위장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와 같이 음식 노폐물, 독소, 유해물질에 의해 위장 점막이 깨지면서 미들 존에 내재되어 있는 다양한 기관들, 즉 면역기관이나 신경계, 신경호르몬계, 근육, 혈관계 등이 손상되면 미들 존 전체 조직은 굳고 붓는 형태로 변성되는데, 이것이 담적병인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11/05/27 14:39 2011/05/27 14:39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

[담적병] 소화불량의 원인 담적, 담적병 ! 담적병이란? (소화불량, 담적병)

분류없음 2011/05/25 10:52 Posted by 위담



[담적병] 소화불량의 원인 담적, 담적병 !

담적병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소화불량, 담적병)


본인은 아프지만 뚜렷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에 '신경성'이라는 병명이 따라붙는데요. 아픈사람 본인은 소화가 잘 안되니 식욕이 떨어지고, 먹는 게 부실하니 기력도 떨어져서 일에 지장을 받고, 자연히 의욕 저하와 소화불량의 만성적인 악순환으로 이어지지요. 그런데 주위에서는 신경성 소화불량은 병으로 쳐주지도 않습니다. 신경성이라는 진단명은 너무 무책임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신경성 소화불량과 같은 기능성 위장장애는 신경 안쓰고 참고 살아도 되는 그런 사소한 질환이 아닙니다. 흔히 위장장애를 앓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위내시경을 받아보았음에도 정확한 병명을 찾지 못했을 것입니다. 담적은 한마디로 위의 외벽이 굳어지는 것이지만 내시경은 위장의 점막 표면만을 살피기 때문에 '담적'이라는 병을 찾아낼 수 없었던 것입니다.



소화기 내과 환자 중 60% 이상은 '기능성 소화불량'


내시경 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나타나지 않지만 명치 끝이 답답하거나 속이 쓰리고 역류현상이 나타나며, 복부 팽만감을 느끼는 위장질환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은데요. 자주 피곤해지고 머리가 멍해지면서 소화도 안되는 이들, 내시경으로는 왜 아무런 문제도 없는 것일까요? 정말 괜찮은 것일까요?

그간 많은 물음표를 몰고 다녔지만 '신경성 위장질환', '만성위장질환'으로 일축되었던 소화기 장애가 위 안쪽이 아닌 위 바깥쪽 외벽의 문제였다는 사실이 위담한방병원에서 밝혀졌답니다. ^^ 내시경 상으로는 아무런 이상도 없지만 만성위장질환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90% 이상에서 위 외벽이 부으면서 굳어져 잇는 것을 발견한 것이지요. 위 외벽은 위 점막을 관찰하는 내시경으로는 확인할 수 없음이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의학에서 말하는 담병(痰病)이란?


담(痰)이라는 용어는 염자(炎字)에다 질병을 의미하는 병들 역(疫)자를 붙인 글자에요. 痰字가 炎字를 중심으로 해서 만들어진 이유는 담은 염증은 아니지만 그 뿌리가 염증으로부터 나온 것이기 때문이고, 염증이 오래되면 담이라는 질병으로 진행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염증은 일종의 증상이나 현상이에요.

그러나 담은 염증 같은 증상보다는 더 깊은 차원의 질병입니다. 나타났다가 없어지는 그런 일시적인 증상이 아니라 이미 변성이 돼서 잘 돌아가지 않거나 이로 인해 다른 증상도 유발하는 병의 온상이라는 뜻이지요. 염증이 담병이 되는 과정을 살펴볼까요?

여러 인자에 대해 면역 반응을 하면 열과 함께 조직세포에는 염증이 발생해요. 하지만 염증은 몸의 항상성 기전에 의해 시간이 지나면서 원래대로 돌아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재감염 되거나 피로, 스트레스, 과도한 음주 등과 같은 요인에 의해 독성 환경이 가중되면 염증은 낫지 않고 더 심한 상태로 진행되요. 염증이나 발열이 아닌 조직세포가 변성되는 형태의 문제로 악화되는 것이지요. 이와 같이 염증을 지나 조직세포가 변성되는 것이 바로 담병이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담병은 위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요. 담이 위장의 근육계에 축적되면 근육이 부으면서 굳게 됩니다. 그래서 위장 근육의 운동 장애와 통증이 유발되어 음식을 잘 내려 보내지 못하거나 위경련이 잘 발생하지요. 특히 운동 조절 세포인 카할세포가 소멸됨으로써 위장 운동의 감소가 현저해지고 조직이 증식되는 현상이 진행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위장의 면역계에 담이 형성되면 세균을 억제하지 못하고, 유해인자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등 위장 내의 환경이 병리적으로 불결해집니다.

또한 신경계에 담이 쌓이면 유해물질이 들어와도 경보 기능을 수행하지 못해 많은 독성 질환이 전신으로 유발될 수 있으며, 반대로 지나치게 신경이 민감해져 정상적인 물질에도 설사, 복통, 구토, 염증 등과 같은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담한방병원 최서형 원장은 “담적은 위장의 운동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담적의 독소가 몸으로 퍼지게 되면 온갖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확증된 위장건강 관리법을 통해 제대로 된 위장 관리로 담적을 예방하고 위장건강을 지키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담적은 소화불량은 물론 속쓰림 등 한국인들이 주로 앓고 있는 위장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담적은 결코 가볍게 봐서는 안될 병이므로 혹시 소화불량, 속쓰림, 명치 통증, 구토, 두통 등의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전문의와 상담해보시기를 권합니다.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11/05/25 10:52 2011/05/25 10:52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

공지사항

카테고리

전체 (486)
위담한방병원 새소식 (1)
담적병이야기 (372)
담적치료후기 (76)

 

Total : 340684
Today : 24
Yesterday : 389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