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3사를 누비면서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개그우먼 김신영을 모르시는 분은 없겠죠? 개그맨 김태현과 콤비를 이뤄 ‘웃찾사’에서 인기를 얻어 예능 ‘도전!황금사다리’, ‘상상 플러스’, ‘청춘불패’, ‘무한걸스’, 드라마 ‘사랑은 맛있다’ 등 TV를 틀면 안 나오는 곳이 없을 정도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죠.
급성위염으로 쓰러진 개그우먼 김신영 @ 네이버포토갤러리
이렇게 국민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주는 김신영이 최근 생방송 도중 급성위염으로 응급실에 실려 갔다고 합니다. 바쁜 스케쥴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급성위염을 부르는 원인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위장을 밥통쯤으로 생각하는 한국인
“아줌마 빨리요!” “아줌마 금방 돼요?”
샐러리맨들이 밀집한 여의도 증권가, 점심시간이면 식당마다 들리는 소리입니다. 이는 분명 여의도뿐만 아니라, 낮 12시 점심시간‘땡’치면 전국에서 들리는 외침일 것입니다.
우리나가라 최근 몇 십년 사이에 급속하게 상향 곡선을 그리며 눈부신 경제성장을 하게 된 것은 ‘빨리빨리’라는 한국인의 특성 덕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의사인 제가 봤을 때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빨리빨리 근성으로 인해서 대한민국 국민의 위장 건강은 하향 곡선을 그리고 되었다고 말이죠.
위장은 단순한 밥통?
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가 천천히 먹는 식습관을 가진 선진국에 비해 식사 속도가 약 3배 정도 빠르다고 합니다. 이렇게 마구 음식을 위에 집어 넣으면 어떤 문제들이 발생되는지 전혀 의식 없이 위가 다 알아서 하겠거니 하면서 목으로 삼키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 전 한 환자분을 상담을 했었습니다. 환자분은 아무리 늦어도 위장에 음식을 집어 넣지 않으면 허전해서 잠을 이루지 못해 밤 12시라도 라면을 끓여 먹어야 안심이 되고 배고프면 잡을 못 잔다고 이야기 했죠. 이는 정말 위험한 식습관입니다.
이로 인해서 담적이라는 무서운 위장병을 만들게 되죠. 잘 모르시면 다음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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