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성위장병의 실체 담적! 신경성 위경련의 해답 담적에 대하여 (담적, 신경성위장병, 위경련)

담적병이야기/ 위장병&담적 2010/12/29 12:13 Posted by 위담

신경성위장병의 실체 담적! 신경성 위경련의 해답 담적에 대하여 (담적, 신경성위장병, 위경련)

한국인 4명 중 1명이 소화불량증에 시달린다고 해요. 소화가 안 되는 고통보다 더 힘든 것은 바로 원인을 모른다는 것이죠. 위 내시경을 포함해 온갖 검사를 다 받아봐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소화불량증은 낫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오죽하면 "위를 잘라달라"고 하소연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니 말이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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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소화불량증을 '신경성 위장병', '기능성 위장병'이란 병명으로 설명하기도 하는데요. 신경성, 기능성이라는 말은 '원인을 잘 모른다'는 뜻일 뿐입니다. 위담한방병원에서 이 점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했다고 해요. 소화불량증에 시달리는 700명을 대상으로 집중 연구한 결과 한국인 위장병의 원인을 새로 찾아냈는데요. 그동안 많은 한국인이 시달려온 소화불량, 위(胃) 등 소화기관의 운동을 담당하는 근육에 축적된 독소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바로 '담적'이라는 병명으로 표현했지요. 오늘은 신경성 위장병의 실체 담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신경성 위장병의 실체, 담적

과식이나 폭식, 급하게 먹는 습관으로 음식물이 위장관 내에서 다 분해되지 않으면 노폐물(미즙)이 항상 남는 현상이 생겨요. 노폐물은 위 안에 머물며 많은 독소를 만들어내고, 이 독소가 위와 장 점막을 손상시키면서 투과해 외벽 미들존에 쌓이면 서서히 붓고 딱딱하게 굳어집니다. 이처럼 위 외벽이 붓고 굳어지는 현상이 바로 '담적(痰積)'이에요. 담적은 위와 장의 운동성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온몸으로 퍼져 온갖 질병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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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적의 주요 증상들에는

01. 명치끝이 막힌듯 갑갑하고 역류가 잘 된다.
02. 목에 뭔가 매달린 것 같다.
03. 트림을 많이하거나 트림을 해도 시원하지 않다.
04. 눈이 침침하거나 뻑뻑하고 통증이 있다.
05. 눈 주위에 다크서클이 있다.
06. 뒷목이 뻣뻣하고 어깨에 담이 결린다.
07. 잘 체하거나 속이 메스껍다.
08. 건망증이 심하다.
09. 가스가 차고 속이 더부룩하다.
10. 얼굴색이 검어지고 기미가 낀다.
11. 대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다.
12. 머리가 자주 아프다.
13. 항상 피곤하다.
14. 어지럽다.
15. 구취가 심하다.


혹시 나도 담적이 아닐까 고민되는 분들은 위 증상들 중 나에게서 나타나는 증상들이 몇 개 해당되는지 확인해보세요.

각 항목 당 1점씩 계산하여 10점 이상이면 매우 심한 상태, 5~9점은 심한 상태, 4점이하는 심하지는 않으나 계속 진행되면 심해질 수 있는 상태니다.


내 위장 상태는 괜찮을까?
담적병 자가진단 테스트 해보기


위담한방병원 최서형 원장은 "복부의 촉진을 통해서 견고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경결의 양상이 느껴진 경우 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내시경상으로는 찾기 어려운 반면 방치하게 되면 소화장애와 독성물질 배출로 인해 두통과 어지럼증, 어깨결림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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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적 독소가 우리 몸에 퍼지면 간경화, 동맥경화뿐만 아니라 우울증, 베체트병, 건망증, 관절염, 치매 등 전신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이 외에도 담적독소는 우리 몸 전신으로 파급되어 많은 증상과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구취, 어깨 통증, 담 결림, 자궁근종이나 만성 자궁 염증, 잦은 방광염, 전립선 비대, 갑상선 결절, 갑상선 기능 저하 등의 질환또한 담적병과 연관이 있어요. 특히 아직 정확한 기전을 제시하지는 못하지만 위암이나 대장암, 식도암과 같은 위장관 계통의 암, 그리고 자궁암, 유방암, 갑상선 암, 췌장암도 담적의 독소가 암 발생을 부추기는 가중인자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담적병이 전신질환의 온상이 되는 만큼, 담적병 치료는 질병 온상을 개선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근본적 치료라고 할 수 있어요. 이에 비해 현대 의학은 몸의 문제보다 증상과 현상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지요. 증상 소실은 잘 되는데 재발되거나 만성으로 이행되는 경우가 많은 것은 몸을 변화시키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오히려 증상이나 현상 치료보다 이를 유발한 배경을 개선하는게 진정한 건강을 위해서 훨씬 더 중요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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