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적,위장병] 담적과 위장병에 대해 제대로 알고있을까? 담적, 위장병 상식의 옳고 그름을 알려드리겠습니다.(위장병, 담적)

분류없음 2011/05/12 14:38 Posted by 위담

담적과 위장병 담적, 위장병에 대해 제대로 알고있을까? 담적, 위장병 상식에 관한  옳고 그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대인이 자주 앓고 있는 위장병에는 뭘 먹을지도 중요하지만 속이 쓰리거나,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 될 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사람마다 특효를 봤다며 속설로 떠도는 수상한 정보들이 넘쳐나고, 식후에는 잘 소화시키기 위한 나름의 노하우도 있지만 정말 제대로 된 습관인지 되짚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고 또 행하고 있는 위장병의 소화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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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린 속에는 우유가 약이다?
 

우유가 위산을 중화시키고 위점막을 보호해 위궤양을 억제해 줄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우유의 칼슘 성분은 위산의 분비를 증가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유가 위점막을 감싸주는 동안 속쓰림은 완화되지만 다시 위산이 나오면 오히려 더 속을 쓰리게 하므로 속쓰림, 상복부 불편감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우유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평소에도 우유를 먹어 전혀 이상이 없는 사람들은 우유를 마셔 속이 더 불편하지 않다면 굳이 일부러 피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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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룩할 때는 탄산음료가 특효 약?

탄산음료는 위의 음식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그야말로 일시적인 효과일 뿐이에요. 탄산음료는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의 기능을 약화시켜 위산을 역류시킬 수 있어요. 특히 탄산음료의 카페인은 칼슘 흡수를 방해하고 칼슘 배출을 증가시키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최근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위식도 괄약근 약화로 인한 위식도 역류나 역류성식도염이 잘 나타나는 원인 중의 하나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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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안될 때 물 말아 먹는게 최고?

물에 말아 먹게 되면 당장 목으로 넘기기는 쉽지만 결국 소화를 방해합니다. 소화의 첫 단계는 입안에서 침과 음식물을 섞고 음식물을 잘게 부수는 치아의 저작작용.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 먹으면 이 과정을 생략시켜 소화에 장애를 주고 위속의 소화액이 물에 희석돼 2차 소화능력을 방해합니다. 또한 위장 기능이 나빠 소화가 잘 안 될 때는 비빔밥과 같은 형태의 음식 또한 좋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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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단잠이 꿀맛이라고?

식후 30분 이내에 눕거나 엎드려 자면 가슴 통증이나 변비 등 소화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음식물의 이동 시간을 지연시키고 포만감, 더부룩함, 명치 통증 및 트림 등의 불편을 초래하기 때문인데요. 특히 식후 곧바로 누우면 소화기관의 운동성이 떨어져 변비에 걸릴 확률이 높고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으니 식후 바로 자는 것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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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너무 졸려 자고자 할 때는 소파나 의자 같은 곳에 기대어 앉은 채로 잠깐 자는 것이 그나마 좋습니다.


과음하면 토하는 게 상책?

습관이 되면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일단 토하고 나면 알콜 흡수를 줄여 속은 편해지지만 위와 달리 보호막이 없는 식도는 위산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경우 손상돼 역류성 식도염을 앓을 수 있습니다. 물론 토하는 일이 잦아지면 위와 식도 사이의 괄약근이 느슨해져 위산의 역류를 초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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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러한 문제로 병원을 찾는 환자 중 평생 소화불량과 같은 위장병이 없다가 어느날 술을 마신 후 심하게 토하고 나서 갑자기 위 마비와 같은 심한 위장병이 나타나는 것을 종종 관찰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중하게 대처해야겠죠?


식후 커피 한잔의 여유?

커피는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를 돕지만 위장질환에 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페인은 식도와 위장 사이 접합부를 느슨하게 하고 위액의 역류를 초래, 가슴 통증까지도 일으킬 수 있는데요. 또 커피는 대장의 연동작용을 촉진시켜 장염이나 과민성 대장질환이 있는 경우, 피하는 게 좋습니다. 술이나 자극적인 음식과 함께 마시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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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연초 불로장생?

이것은 니코틴에 대한 중독 증상일 뿐 오히려 속만 더 버리게 되요. 니코틴은 위 점막 공격인자의 분비와 독성을 증가시키고 방어인자인 ‘프로스타글라딘’의 분비를 억제시키죠. 결국 위산이 위벽을 녹여 위염이나 소화성 궤양의 발생률을 증가시키는 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흡연은 장 운동 기능을 떨어뜨려 복통, 복부 팽만감, 변비까지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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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변은 정기적으로 청소해줘야 한다?

정기적인 장 청소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의학적으로 숙변은 없습니다. 장 점막에는 점액질이 계속 분비되기 때문에 장내 융모 사이에는 대변이 붙지 않는 것이죠. 반복적인 관장은 장의 운동기능이나 점막에 오히려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관장을 자주 하는 사람 중에는 나중에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같은 질환으로 이행되는 사람을 자주 관찰 할 수 있으므로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방귀냄새가 지독하면 장 건강에 적신호?

방귀의 주성분은 공기가 대부분이고 장에서 생긴 가스는 5% 미만입니다. 그만큼 방귀의 주성분은 일반 대기와 동일하지만 메탄, 인돌, 스카톨 등 대변내 성분 때문에 악취가 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방귀냄새는 장 질환과 무관하고 섭취한 음식의 종류에 따라 달라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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