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병, 위장병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볼까요? 위장병증상부터 위장병치료까지 위장병에 대한 모든것! (위장병, 위장병증상, 위장병치료)

담적병이야기/ 위장병&담적 2010/12/22 00:50 Posted by 위담


위장병, 위장병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볼까요? 위장병증상부터 위장병치료까지 위장병에 대한 모든것! (위장병, 위장병증상, 위장병치료)

아무리 튼튼한 위도 지속적으로 혹사당하고 공격받게 되면 허물어질 수밖에 없겠죠? 하루 24시간도 쪼개 쓰는 바쁜 현대인들, 위가 보내는 응급신호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오늘은 위장병증상과 위장병에 관련된 정보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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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쓰려요

소화기내과를 찾는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 중의 하나가 바로 속쓰림이에요. 속쓰림은 위산이 위 점막에 닿아서 생기는 증상! 정상 상태라면 위 점액이 점막을 감싸고 있어 위산이 점막에 닿지 않는데, 점액이 감소하거나 위산 분비가 증가하면 위산이 점막에 닿아 속쓰림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 위염이나 위궤양, 또는 역류성 식도질환 등이 있을 경우 속쓰림을 느낄 수도 있지만 때로는 아무 병도 없는데 속쓰림 증상이 생길 수도 있어요. 이런 경우는 위에 특별한 손상은 없지만 위의 기능이 떨어진 것으로 스트레스, 자극적인 음식, 술․담배, 약물 등 속쓰림을 유발하는 생활습관을 교정해야 더 큰 질병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입냄새가 심해요.

입냄새의 원인은 치주질환에서부터 축농증 등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데요. 구취의 상당부분은 소화불량 때문에 생깁니다. 위염․위궤양 등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균이 있을 때도 입냄새가 심할 수 있어요. 헬리코박터균은 위에 가장 많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간혹 위에서 식도를 따라 올라오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입냄새가 있다고 해서 모두 제균 치료를 하는 것은 아니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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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체해요.

음식물을 먹고 나서 갑자기 배가 아프거나, 거북하거나, 답답한 증상이 나타나면 흔히 ‘체했다’고 표현하지요. 체했다고 하는 것은 별것 아닌 것부터 응급수술을 해야 하는 것까지 여러 가지인데요. 기분이 언짢거나 신경을 많이 쓰고 나서 식사를 해서 체한 경우는 기능성 위장장애로 볼 수 있어요.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나서 심하게 체했다면 담석증의 발작일 수도 있고, 술을 많이 마시고 나서 체했다면 급성 췌장염일 수도 있어요. 처음에는 체한 것처럼 윗배가 아팠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오른쪽 아랫배가 아파지면 충수염일 수도 있구요. 체한 경우 무조건 바늘로 손가락 끝을 찔러 피를 내면 다 낫는 줄로 아는데, 양방에서는 모든 체한 것은 위장병의 초기 증상으로 본답니다.


트림이 자주 나와요.

식사나 대화 중 무심코 나오는 ‘트림’이 잦은 사람은 다른 병의 전조증상일 수 있어요. 특히 트림을 할 때 위액이나 위 내용물이 함께 올라온다거나 나쁜 냄새를 동반하면 반드시 자세한 진찰을 받아봐야 해요. 위궤양이나 십이지장 궤양이 있을 경우 먹은 음식물이 위에서 장으로 넘어가지 않고 위안에서 부패하기 쉽기 때문에 신트림이 자주 나지요. 특히 트림을 할 때 신물이 올라오면서 가슴이 죄는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 목이 답답하고 기침이 나면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해봐야 해요. 쓴맛이 난다면 쓸개즙이 거꾸로 올라오는 것으로 담석증, 담낭염, 간염 등의 질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때에도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위장병! 제대로 알고 있어야 예방과 대응도 잘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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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병 환자는 죽을 먹어야 좋다?

사람의 위는 강한 산을 하루에 3L씩 분비해요. 위산은 딱딱한 고형식 음식도 죽과 같은 상태로 만들 수 있지요. 위궤양으로 출혈이 심한 경우에는 죽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밖의 위장장애는 죽을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죽을 장기간 먹으면 소화기능이 약해지고, 영양실조에 걸릴 우려가 있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위산과다로 위장병이 생긴 것 같다?

목에 신물이 올라오고 속이 쓰리면 위산과다라는 표현을 쓰지요. 하지만 이와 같은 증상은 위산과다와는 관련이 없어요. 목으로 신물이 올라오는 것은 식도와 연결된 괄약근이 느슨해져서 위산이 역류하는 것이고, 속쓰림은 위벽이 위산을 이기지 못해 생기는 궤양 때문이에요. 위산이 많고 적음이 질병에 원인이 되지는 않는 것이지요.


양치할 때 구역질이 나면 위가 안 좋은 것이다?

양치할 때 혀를 닦으면서 유난히 구역질을 하는 사람이 있죠. 구역질이 나면 위가 안 좋아서 그렇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는 위장병과 상관이 없고 냄새나 자극에 민감해서 그런 것일 뿐입니다. 보통 이런 분들은 싫어하는 냄새에도 구역질 반응을 쉽게 일으키는 경향이 있지요.


신 음식은 산성이므로 위장병 환자에게 좋지 않다?

신맛이 나는 과일이나, 김치 등을 산성이라고 해서 위장병 환자들은 섭취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음식이 산성과 알칼리성의 판별은 맛이 아니라 음식을 태웠을 때 그 재가 산성인가 알카리성인가에 따라 결정되요. 대체로 신맛이 나지 않는 육류는 산성이며 채소와 과일은 알카리성이에요.




우리나라에 위장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매우 많지만 대수롭지 않은 병으로 생각하고, 체하거나 속이 답답할때마다 소화제를 먹는 것으로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하지만 이렇게 소극적으로 대응하다보면 나중에는 더 큰 병이되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병은 미리미리 예방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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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00:50 2010/12/2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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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눈에 보이지 않는 위염증상인 담적과 담적치료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위염, 위염증상,담적, 담적치료법)

담적병이야기 2010/09/27 13:18 Posted by 위담



위염, 눈에 보이지 않는 위염증상인 담적과 담적치료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위염, 위염증상,담적, 담적치료법)


"늘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 있는 것 같습니다."
"명치끝이 꽉 막힌 것이 영 답답합니다."
"신경만 썼다 하면 여지없이 체합니다"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아픈 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럽습니다."


  위장질환을 앓는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다. 혹시 큰 병에 걸린 게 아닌가 싶어 병원을 찾아서 위 내시경, 대장 내시경 등 각종 검사를 다 해보지만 위장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말만 들을 뿐이다. 덧붙여 신경성이니 신경 쓰지 말고 마음 편안하게 생활하면 좋아질 것이라는 막연한 얘기만 듣게 된다. 아파 죽겠는데 신경쓰지 말라고 살라니 환자의 입장에서는 기가 찰 노릇이다. 암이나 궤양 같은 무서운 병을 진단 받지 않아 다행이지만, 생각해보면 신경성 위장병만큼 답답하고 애매모호한 질환도 없다. 쓰리고 아파 죽겠는데 검사결과는 깨끗해서 치료할 필요도, 치료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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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듯 내시경 상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데 명치끝 통증, 경련, 팽만감, 속쓰림, 트림, 구토와 오심, 역류, 잘체험 등과 같이 한국인의 위가 자꾸 불편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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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점막만을 관찰하는 내시경의 한계에 기인한 것으로 소화기 의학 분야의 딜레마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딜레마는 내시경 소견을 절대적인 것으로만 제한하지 말고, 내시경으로 찾지 못하는 또 다른 위장 어딘가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실마리가 풀리게 된다. 위장관의 입체적인 구조를 살펴보면 내시경이 관찰하는 대상인 점막은 전체 위장에서 일부임을 금방 알 수 있고, 또 위 점막보다 위장 외벽 조직에 훨씬 복잡하고 다양한 기관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점막이 아닌 위장 외벽의 문제 때문에 위장병이 발생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임상에서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고서였다. 평소 간장과 위장 질환 중심의 임상을 했기 때문에 고질적인 위장병 환자를 많이 볼 수 있었는데, 거의 먹지 못해 깡 마른 환자들은 아무리 좋은 약을 써도 약조차 넘기지 못해 번번히 실패로 끝나곤 했다. 그런데 이들에게서는 공통적으로 얆은 복부 근육 밑으로 따로 노는 듯한 돌같이 단단해진 조직들을 만질 수 있었다. 분명히 복부의 근육이나 지방층은 아닌데 누르면 매우 아프고, 내시경에 이상이 없으면서 복부 C-T로 확인해도 암이 아닌 그런 정결조직이 있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이것이 위장 외벽 조직이 굳어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들 환자를 계기로 심각한 소화불량 환자들에 대한 역학조사와 원주 의공학연구소가 개발한 위 외벽 굳기를 체크하는 기계를 적용해본 후 단단한 부분이 위장 외벽 조직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저는 이러한 새로운 개념의 위장병을 담적병(淡積病)이라 명명하였다.


  밥 한술도 못 넘기는 환자에게 신경성 위장병이란 진단은 너무 가혹하다. 결국 점막만의 내시경 소견으로 위장병을 진단하다 보니까 점막 외벽 조직의 문제와 관련된 많은 질병을 놓치게 되어 기능성, 신경성, 과민성 등과 같은 애매모호한 이름의 위장병이 주류를 이루게 되었고, 특히 자꾸 증가하는 위암, 대장암, 식도암 등과 같은 소화기 암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의학적 가이드라인이나 치료법을 제시하지 못해 예방과 치료에 무력한 우를 범하게 된 것이다.
 

위장외벽이 굳어지는 한국인 위장병의 실체 '담적'


  담적(痰積)은 습관적인 폭식, 급식, 과식, 늦은 야식, 단단한 음식을 급하게 섭취하는 등 비정상적인 식습관을 장기간 갖게 되면 음식물을 다 소화하지 못하고 남은 미즙들이 위에서 발효, 부패하면서 위 점막 바깥쪽 4~5겹의 외벽에 세균이 증식되어 위 외벽으로 침투해 축적되는데 암 덩어리처럼 증식되고 딱딱하게 굳어지는 등 위 외벽의 변성상태로서 신경성, 기능성위장질환의 원인 뿐만 아니라 위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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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외벽이 굳어지는 담적에 관련된 책이다.  내시경 이면의 세계를 살펴볼 때 위장 기능과 위장 질환의 범위가 그동안 우리가 평소 생각해온 위장 개념이나 내시경 상의 점막 질병 정도가 아님을 쉽게 알 수 있다. 위장의 속살 조직인 미들 존은 점막을 찢어서 보거나 복벽을 통과해서 보지 않으면 도저히 관찰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내시경에 나타나지 않은 것이고, 그래서 그동안 의학적으로 방치되어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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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관적으로 급하게 먹고 과식이나 폭식을 하게 되면 음식물이 위장관 내에서 다 분해되지 못하고 미즙과 같은 음식 노폐물이 항상 남게 되는데 이러한 노폐물이 저류하면서 많은 독소를 만들어내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독소는 위와 장 점막을 손상시키면서 상피 장벽이 뚫리게 되고 뚫린 점막세포 사이로 고분자 형태의 장 내용물과 독소가 투과되기 시작하고, 결국 기저 면역세포와 외벽 근육층, 그리고 혈관계와 림프계에 유해물질이 서서히 쌓이면서 점막 외벽 조직이 딱딱하게 붓고 굳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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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7 13:18 2010/09/2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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