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정 (여.66세) 님의 담적치료수기는 위담한방병원에서 치료 받으신 경험을 다른 환자분들에게 널리 전하여 희망과 용기를 주게 하기 위함입니다. 본 수기는 위담한방병원의 연구자료이자, 환자분의 동의 하에 환우들에게 정보제공의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Question. 입원하시기 전 증상과 힘들었던 일들과 치료실패 경험은 어떤 것들이 있으신가요?
Answer. 어릴 적부터 잘 체하고, 몸이 약했으며 입안에 침이 한가득씩 고여 자다 일어나 뱉고, 또 자고 또 뱉고 하면서 성장했습니다. 커서도 자주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는데 그때마다 소화제를 먹으며 생활했습니다. 40세에 자궁근종 수술을 했고 그 후 바로 당뇨병이 생겨 온갖 좋다는 것을 다 했지만 치료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부정맥이 생겨 가끔 응급실을 드나들면서 심장약을 복용했습니다. 아산병원서 부정맥 수술을 했지만 실패하였습니다.작년 8월 소변이 안나와 응급실에 갔는데 피가 많이 나와 CT촬영을 했으나 암은 아니고 신장이 많이 상했다는 진단 이후 신장염 약도 복용하고 있습니다. Question. 지금은 증상이 어느 정도 호전되셨나요?
Answer. 현재 인슐린을 8단위씩 아침 저녁으로 맞고, 심장약, 신장약을 소화제와 함께 복용하고 있다가 입원하면서 모든것을 끊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위는 편해지고 나른한 기운은 덜하나 당 수치는 예상한 만큼 낮아지지 않았습니다. 심장(혈압)약은 여기 와서 복용하지 않았으나 혈압은 정상수치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이명 현상도 아직은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Question. 입원하셔서 치료 받으신 것들은 무엇인가요?
Answer. 매일 병원에서 주는 약을 복용하면서 소암, 소적,침,약침,공진,뜸 등 하라는 치료는 다 받았습니다.
Question. 담적에 대한 느낀 점과 다른 환자분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은?
Answer. 담적에 대한 이론과 실제는 훌륭하다는 생각을 했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치료라서 말로 할 수는 없으나, 우선 위는 상당히 편하고 안정감을 느낍니다. 몸이 나른하고 무릎이 지끈거린다던지 하는 증상들은 없어졌으나 특기할만한 호전증세는 아직 못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담적은 많이 줄은것 만은 자인하나 당수치 때문에 좀 실망입니다. 그러나 퇴원 후에도 2달 정도는 더 치료를 받아 볼 예정입니다.
Question. 입원치료 하셔서 가장 기억에 남으신 일들은?
Answer. 임직원들이 많이 친절한 점에 놀랐고 감사하다. 의사 선생님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사를 느낍니다. 그러나 꼭 한가지 하고 싶은 말은 약값이나 치료비가 비싸다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여기까지 오기 전까지 여기저기 다니면서 많은 돈을 소비해 왔기 때문에 대부분 환자들의 부담이 크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약값이 조금만 낮춰진다면 오래 치료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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