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막의 방어막이 깨지면서 이어지는 미들 존의 손상은 그동안 내시경으로 알지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위장병과 전신 질환을 잉태합니다. 위담한방병원 내과팀이 2003년 실시한 임상조사에서 신경성, 기능성 위장 질환자로 분류됐던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위와 장 외벽이 부으면서 굳어져 있다는 결과를 보고한 바 있습니다. 당시에는 미들 존의 상황과 이곳의 병리적 상태에 대한 의학적 개념을 몰랐기 때문에 점막 밖의 조직이 굳고 붓는 변성이 어떠한 상황인지 과학적으로 인식할 수 없었지만 이제 그 베일이 벗겨지면서 실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위와 장 외벽이 굳고 부은 것은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것일까요?
우선 위와 장의 외벽을 이루고 있는 부분이 근육 조직이기 때문에 평활근이 부으면서 굳어져 있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어깨나 뒷목이 딱딱하게 굳어 있으면서 덩어리져서 항상 뻐근하게 아플 때 이를 담(痰) 걸렸다고 표현합니다. 마찬가지로 위와 장 외벽의 근육도 담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누르면 아프고. 운동력이 저하되어 소화와 배설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면역 기능의 주 기관인 림프가 부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림프기관은 독소나 세균, 그리고 노폐물에 의해 부종이 생기게 되고 오래도록 만성화되면 단단하게 굳어져버리게 됩니다. 또한 위와 장에는 많은 혈관이 구조를 이루며 혈액 공급이 이루어지는데 스트레스로 어혈 현상이 생기거나 노폐물(담)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거나, 어혈과 같은 혈전 물질이 혈관에 형성되어 있으면 혈액 순환이 제대로 소통되지 않아 위장의 근육 조직은 더욱 굳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변화로 인해 위장 외벽 조직이 전반적으로 굳어지면서 부어오르는 형태학적 변성이 발생되고 이 내부에서는 근육, 면역세포, 신경, 혈관 등의 구조들이 기능이 떨어지거나 정지되거나 퇴화되는 병리상태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진 했을 때 단단하게 붓고 굳어진 조직이 손에 느껴지고 누르면 통증을 호소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위장관에 담병이 형성되면 비정상적 면역과 신경 반응, 유해물질 투과도 증가로 인한 독소 축적, 운동 조절 세포인 카할세포의 변화, 근육의 운동성 저하 등과 같은 문제들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장의 담병이 바로 우리가 평소 겪게 되는 위장병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똥배' 의 실체
배꼽 주위나 아랫배가 유난히 튀어나온 모습을 보고 우리는 흔히 이를 똥배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또는 과도한 복부 지방 때문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과연 복부의 지방뿐일까요? 이런 사람의 배를 눌러보면 단단하게 만져지면서 대부분 심하게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지방뿐이라면 아플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굳어져 있으면서 눌러 아픈 부분은 분명히 혈관이나 신경이 분포되어 있는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위와 장 외벽의 혈관과 신경, 근육이 존재하고 있는 미들존 영역임을 짐작할 수 있고, 그래서 똥배처럼 외형상으로 튀어나와 보이는 부분의 일부는 바로 위와 장 외벽의 미들 존이 굳어지면서 부어있는 영역인 것입니다. 이제 똥배를 단순히 인격의 표현으로 우스개로 넘길 것이 아니라 매우 심각한 병의 실체가 그곳에 숨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똥배, 똥배가 많이 나왔다면 위장병이랑 관련있습니다. 위장병과 담적, 똥배와의 관계! 담적은? 똥배와 어떤 연관이...? (똥배, 위장병, 담적)
목욕탕에서 사람들의 벗은 몸을 보면 배꼽 주위나 아랫배가 유난히 튀어나온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우리는 이를 똥배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또는 과도한 복부 지방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과연 복부의 지방뿐일까요? (더부룩함, 메스꺼움, 소화불량 ,더부룩함)
이런 사람의 배를 눌러보면 단단하게 만져지면서 대부분 심하게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지방뿐이라면 아플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굳어져 있으면서 눌러 아픈 부분은 분명히 혈관이나 신경이 분포되어 있는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똥배, 위장병, 담적) (더부룩함, 메스꺼움, 소화불량 ,더부룩함)
이곳이 바로 위와 장 외벽의 혈관과 신경, 근육이 존재하고 있는 미들 존 영역임을 짐작할 수 있고, 그래서 똥배처럼 외형상으로도 튀어나와 보이는 부분의 일부는 바로 위와 장 외벽의 미들 존이 굳어지면서 부어있는 영역인 것이지요. 이제 똥배를 단순히 인격의 표현으로, 우스개로 넘길 것이 아니라 매우 심각한 병의 실체가 그곳에 숨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내 위장상태는 어떨까? 나의 위장 건강상태 체크하기 클릭!! (똥배, 위장병, 담적)
* 미들 존(Middle Zone)이란?
내시경으로는 볼 수 없지마 수많은 위장 질환과 각종 전신 질환에 관여하는 위장 외벽, 우리 몸의 정화조 역할을 하는 이 부위를 위담한방병원 연구진들이 '미들 존(Middle Zone)'이라고 명명하였습니다.
위장의 속살 조직인 미들 존은 점막을 찢어서 보거나 복벽을 통과해서 보지 않으면 도저히 관찰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내시경에 나타나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의학적으로 방치되어 온 곳이지요. 그러나 해답이 없는 위장의 많은 증상들은 여러 원인에 의해 미들 존에 내재되어 있는 면역기관과 신경, 신경호르몬과 효소 등의 분비기관, 운동기관인 근육, 혈관 등이 파괴되어 나타나는 문제들임을 어렵지 않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위와 장이 굳고 부은 것은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것일까요. 우선 위와 장의 외벽을 이루고 있는 부분이 근육 조직이기 때문에 평활근이 부으면서 굳어져 있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어깨나 뒷목이 딱딱하게 굳어 있으면서 덩어리져서 항상 뻐근하게 아플 때 이를 담(痰) 결렸다고 표현합니다. 마찬가지로 위와 장 외벽의 근육도 담이 결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누르면 아프고, 운동력이 저하되어 소화와 배설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더부룩함, 메스꺼움, 소화불량 ,더부룩함)
위장관에 담병이 형성되면 비정상적 면역과 신경 반응, 유해물질 투과도 증가로 인한 독소 축적, 운동 조절 세포인 카할세포의 변화, 근육의 운동성 저하 등과 같은 문제들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장의 담병이 바로 우리가 평소 겪게 되는 위장병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장의 경보 시스템이 고장나면 밥을 많이 먹거나 빨리 먹어도, 그리고 독소가 함유된 음식을 먹어도 소화는 잘 되는 것 같고, 속이 불편한 증상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먹고 싶어지는 역현상까지 나타나지요. 이러한 현상은 내장신경의 경보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지 결코 위장이 강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러는 사이 오히려 위장 외벽의 미들 존이 음식 독소로 엄청나게 손상당하고 있는 것이지요. (더부룩함, 메스꺼움, 소화불량 ,더부룩함)
겉으로는 소화가 잘 되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위암이나 대장암, 중풍, 당뇨병, 동맥경화, 지방간, 피부 질환, 관절 질환, 통풍, 어지럼증 등 큰 질병이 잉태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경보장치의 손상은 결국 많은 전신 병을 유발하는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실제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중풍 환자나 당뇨병, 관절병 환자들을 보면 대체로 평소에 잘 먹고, 또 많이 자고, 자신의 위장은 돌도 소화시킬 만큼 강하다고 자신하는 사람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건강을 자신했던 사람들이 왜 이렇게 중병에 걸려 누워 있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위장 내 경보 시스템이 고장 났는데도 그런 줄 모르고 소화가 잘 되는 것으로 착각하여 마구 먹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경보 시스템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더부룩하다든지 통증이나 구토, 설사 등과 같은 위장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러한 증상은 우리 몸을 위해 매우 중요한 증상이고, 몸이 위험하다고 위장이 말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거기까지 먹으라는 것이고, 그 음식은 위험하니 조심하라고 위장의 주인인 우리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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