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설사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설사 멈추는법과 설사에 좋은 음식! (설사 멈추는법과 설사에 좋은 음식)

담적병이야기/ 장염&설사 2011/01/13 09:10 Posted by 위담

잦은설사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설사 멈추는법과 설사에 좋은 음식! (설사 멈추는법과 설사에 좋은 음식)

생각보다 설사로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설사는 갑작스럽게 찾아와서 당황스럽게 만들지요. 설사하는이유는 무엇일까요. 매운 고춧가루가 얼굴에나 혀에 닿으면 화끈거립니다. 일종의 고통을 느끼는 것이죠. 하지만 장에는 고통을 느끼는 신경이 없기 때문에 속에서 많은 통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뇌에 전달되지 않아 아픔을 느끼지 못합니다. 이렇게 되면 장에서는 소화에 문제를 일으켜 설사가 일어나는 것이지요. 설사하는이유, 설사 멈추는법과 설사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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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내에는 잘 발달된 신경 시스템이 분포되어 있으면서 위장 속으로 들어오는 각종 음식물이 많이 들어왔는지, 아니면 독소가 함유되어 있는지, 너무 급하게 먹어 소화 안 되는 고형물질이 포함되어 있는지 등을 판단하여 잘못된 식사에 의해 파생된 독소들이 몸으로 공급되지 않도록 경비를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몸 지킴이 방법이 바로 뇌와 협조해서 각조 위장 증상을 만들어서 수행하는 것입니다. 즉, 체하고 토하고 아프고 설사하고 하는 등의 증상은 섭취한 음식으로부터 많은 독소가 형성되어 몸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위장의 내장신경계가 판단하여 뇌에 알림으로써 발현되는 보호 사인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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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가 무려 8m나 되는 장은 잘못된 음식을 먹었을 때 경고 신호를 보냅니다. 장은 소화하지 못하는 음식물이 들어오면 일단 가스를 만들어 경련을 일으키고 심하면 뱃속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과 설사를 동반합니다. 장을 마비시키는 설사는 일반적으로 장벽에서 독소를 내뿜는 세균에 감염되었을 때 나타나는데, 진정제나 지사제 등은 임시처치법일 뿐, 근본적인 치료법이 되지는 못합니다.

장염과 설사의 진정한 치료는 위와 장에 형성된 담적 독소를 제거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축적된 담적 독소를 제거하게 되면 세균에 감염된 위ㆍ장벽이 정상화되면서 건강한 위와 장으로의 회복도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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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임상에서 만성장염과 잦은 설사를 겪고 있는 환자들이 대부분 과식, 폭식 등으로 인해 위장에 많은 손상이 있었으며 담적치료 후 속이 편안해지면서 복통과 잦은 설사가 눈에 띄게 감소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위장관 내 미들 존의 오염 변성 때문에 생기는 담적 치료를 통해 장염과 설사의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설사에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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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감을 많이 먹으면 감의 타닌산이 변비를 일으키기 때문에 배변활동에 큰 지장을 줄 수 있지만, 설사가 심한 사람은 감을 먹으면 설사를 방지해줍니다.

마늘.  마늘에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있어 위액의 유용한 효소 분비를 촉진시키고, 위운동의 활동을 증가시켜 소화를 돕습니다. 특히 장내 세균감염에 의해서 일어난 설사가 계속되면, 마늘을 꾸준히 드시기 바랍니다. (그냥 드시기에는 어려울 수 있으니 약간 굽거나 짱아찌를 담가 하루 2~3개 정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과.  사과의 펙틴성분은 유독물질의 흡수를 막아주어 장운동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또한 장에 쌓인 숙변을 제거해주는 1석 2조의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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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도토리의 타닌성분은 설사를 멎게 합니다. 도토리묵이 일반적이지만 가루를 드셔도 좋습니다.

부추.  부추는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 맛은 시고 맵고 떫으며 독이 없습니다. 날 것으로 먹으면 아픔을 멎게 하고 독을 풀어줍니다. 익혀 먹으면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지요. 다소 많은 듯한 부추를 잎과 함께 잘게 썰어 죽을 끓여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매실.  매실에는 강한 해독과 살균작용을 하는 카테킨산이 들어 있어 이질균, 장티푸스균, 대장균, 비브리오 균의 증식을 억제하며 배탈이나 설사, 식중독을 막아줍니다. 또한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사과산은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유해균과 노폐물을 깨끗이 배출시킵니다. 따라서 매실을 꾸준히 복용하면 만성설사나 변비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공복에 매실 1~2개를 먹으면 장을 튼튼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장아찌를 만들거나 매실과 설탕을 1:1 비율로 섞어 3개월 정도 숙성시켜 매실원액을 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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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설사로 고민하신다면 위와 같은 설사에 좋은 음식을 드셔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음식들을 섭취하는 것을 생활화하면 설사 횟수를 줄이는 데에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식품들로 설사병을 완전히 고치는 데에는 무리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만성설사로 고생하는 분들이라면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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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설사(설사병)의 원인과 스트레스와의 관계 대해 알아볼까요?? 설사의 원인의 하나인 담적에 대해서(설사, 설사병,담적, 스트레스,장운동,설사원인)

담적병이야기/ 장염&설사 2010/09/15 16:19 Posted by 하나의한방

오늘은 설사의 원인과 스트레스와의 관계 대해 알아볼까요?? 설사의 원인의 하나인 담적에 대해서(설사, 담적, 스트레스,장운동,설사원인)

설마했는데 오늘도 설사했다? 신기한 설사의 세계

어떠한 동물이든지 그 배설물을 통해 건강을 가늠할 수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사람 변의 색과 형태, 횟수 등을 통해 건강상태가 어떠한지를 알 수 있다. 헌데, 사람에 따라 유달리 묽은 변, 즉, 설사를 자주 하는 이들이 있다. 설사의 유형은, 밥을 먹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는 유형에서부터 스트레스를 받으면 습관적으로 설사를 하는 유형, 또한 술을 마시면 설사를 하는 유형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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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같은 변, 너무나 묽은 변인 설사는 건강에 어떤 의미일까? 설사를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위담한방병원 최서형 원장의 도움말로 자세히 알아본다.



가장 흔한 설사? 삼투압성 설사란?

급하게 음식을 먹거나 쭉 굶다가 갑자기 음식을 많이 먹는 경우, 소화가 잘 되지 않고 화장실로 달려가 설사를 한 경우, 한 두 번 쯤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는 과식이나 폭식에 의해 유발되는 '삼투압성 설사'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대장 내에 흡수가 잘 되지 않는 물질, 고분자 물질들이 많은 양이 있게 되면 삼투압 현상에 의해서 장관 내의 수분이 장 내로 나와 설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갑작스럽게 나오는 설사, 출혈이 나올 수 있다?

자극적인 음식을 먹은 직 후 설사를 하는 경험을 겪어 본 이들이 많을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잘못된 식습관 보다는 좋지 않은 음식을 섭취함으로 인해 나타나는 설사라 할 수 있다. 특히, 너무 자극적이고 독소를 함유한 음식을 먹은 경우에는 대장 점막에 염증이나 궤양이 생기면서 대장의 수분 흡수 기능이 손상되고 이로 인해 급작스런 설사가 나타나게 된다. 헌데, 점막 손상이 심할수록 설사와 함께 출혈이나 점액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차가운 환경에 노출되면 나오는 설사, 비신양허형 설사?

따뜻한 곳에서 차가운 곳에 나가면 배가 살살 아프면서 설사가 나오는 것, 바로 비신양허형 설사이다. 대장은 대장이 건조하고 따뜻할 때 수분흡수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는데, 만일 대장이 냉할 경우에는 찬 성분의 수분을 흡수하지 못하고 설사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주로, 찬 음식을 먹었을 때나 찬 기운에 노출되었을 때 하는 설사, 긴장을 할 때 나타나는 설사나 새벽에 하는 설사가 바로 이런 경우라 할 수 있다. 장은 원래 습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밥을 물에 말아 먹거나 장마철에 설사가 잘 나타날 수 있다.



스트레스만 받으면 나오는 설사, 장운동의 과잉 항진 때문?

스트레스만 받으면 화장실로 달려가는 경우는 장운동의 과잉 항진에 의해 나타나는 설사로 볼 수 있다. 스트레스는 간장에 강한 열성 기운을 형성한다. 헌데 이러한 열성 기운은 장을 공격하여 장 근육을 경련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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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 근육이 경련하게 되면, 항진되면서 설사가 나타나는데, 배가 꼬이듯 아프면서 나타나는 경련성 설사가 바로 이러한 간장 기운에 의한 설사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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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형 원장은 "다양한 설사의 원인은 각각 모두 위장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이다. 과식이나 급식 등의 식습관이나 독소가 들어 있는 음식이나 자극성 음식 등을 섭취해 설사가 나오는 것, 찬 기운에 노출되면서 나타나는 설사, 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설사 모두 단순히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는 데 그치는 것이 설사를 하게 만드는 습관들이 위장의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이라 전한다.

최서형 원장은 또한 "이러한 원인들은 위의 점막균형을 깨고 미들존을 손상시켜, 위 내부의 음식물찌꺼기들이 위 외벽으로 흘러들게 한다. 위 외벽에서 점차 굳어 딱딱한 덩어리가 되는데 이것은 '담적'이라 하는 것으로, 위장운동을 방해해 각종 만성위장질환(당뇨병, 치매, 우울증, 자궁관련질환, 남성질환, 아토피, 간암, 간경화, 당뇨, 고혈압 등)을 유발하거나 신체 곳곳에 독소를 내뿜어 여러 가지 전신질환에 노출되도록 한다"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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