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과 폭식, 스트레스 외에 설사를 하는 이유는? 증상은 있는데 이유가 없는 한국인의 위장병 담적(설사, 과식, 폭식, 위장병, 장염, 설사병, 스트레스)

담적병이야기 2010/09/03 16:27 Posted by 하나의한방


과식과 폭식, 스트레스 외에 설사를 하는 이유는? 증상은 있는데 이유가 없는 한국인의 위장병 담적(설사, 과식, 폭식, 위장병, 장염, 설사병, 스트레스)과식, 폭식, 위장병, 장염, 설사


시도 때도 없이 신호가 온다고요? "설사"


설사는 배변 횟수가 많아지고 변이 묽고
심지어는 물과 같은 변을 배출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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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의 원인은 대단히 많고 이에 따른 기전은 다음과 같다.

 

 

1) 대장 내에 흡수되지 않는 물질이나 고분자 물질이 다량 있으면 삼투압 현상에 의해
    장관 내의 수분이 장 내로 나와 설사가 일어난다.

    삼투압성 설사는 과식이나 폭식에 의해 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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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염증이나 궤양이 대장 점막에 생기면 대장의 수분 흡수 기능이 손상되어 급작스런
    설사가 나타나며, 점막 손상이 심하여 점액물질이나 혈액 등이 흘러나오면
    점액변이나 출혈도 동반하게 된다. 염증이나 궤양은 세균 침입, 자극적인 음식,
    처리되지 않은 독소 등에 의해 발생된다.




3) 대장의 수분 흡수 기능은 대장이 건조하고 따뜻해야 원활히 이루어진다고
    한의학에서는 말한다. 대장의 수분 대사 기능은 전적으로 양에너지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만약 대장이 냉하면 수분의 성질이 원래 기운, 즉 찬 성질이기 때문에
    수분 흡수저하로 설사가 나타나며, 생랭음식이나 찬 기운에 하는 설사, 새벽의
    설사, 긴장될 때 하복이 살살 아프면서 하는 설사 등은 이와 관련된 설사이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설사를 비신양허형 설사라고 한다.



    그리고 대장이 습하면 수분을 흡수하지 못하고 오히려 수분을 점막 밖으로
    내보내기 때문에 변이 무르게 되는 것이고, 특히 대장이 습하면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잘 되기 때문에 설사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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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의 환경이 늪지대와 같이 습해지는 것은 과식, 폭식, 과도한 육류 섭취 등으로
    처리되지 않은 미즙이 그대로 대장으로 넘어와 체류가 지연되거나 음주 과도나
    흡수되지 못한 수분이 음식 노폐물과 섞이면서 습한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원래 장은 습기를 싫어한다.



    물에 말아 먹었을 때나 장마철에 설사가 빈번해지는 이유도 습기를 싫어하기 때문
    이다.




4) 장 운동의 과잉 항진에 의해서도 설사가 나타나는데, 연동운동의 과잉 항진은
    격렬한 스트레스와 과식, 폭식, 위장 절제 등에 의해서 발생된다.

    과식, 폭식에 의한 설사는 과식과 폭식으로 다량의 음식 노폐물이 생겨 이것이
    몸을 손상시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신경계의 생리적 반응이기 때문에 음식
    조심만 하면 큰문제가 없는 형태이다.

    그런데 격렬한 스트레스에 의해 발생되는 것은 한의학에서는 간장의 열성 기운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간기횡역이라고 해서 분노나 쇼크와 같은 격렬한
    스트레스는 간장에 강한 열성 기운을 형성, 이 기운이 장을 공격하면 장의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면서 항진되어 설사가 발하게 되는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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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에 의해 배가 꼬이듯 경련성 설사가 나타나는 것은 간장의 기운에
    의한 것이다.




습관적으로 급하게 먹고 과식이나 폭식을 하게 되면 음식물이 위장관 내에서 다 분해되지 못하고 미즙과 같은 음식 노폐물이 항상 남게 되는데 이러한 노폐물이 저류하면서 많은 독소를 만들어내게 된다.

이러한 독소는 위와 장 점막을 손상시키면서 상피 장벽이 뚫리게 된다. 뚫린 점막세포 사이로 고분자 형태의 장 내용물과 독소가 투과되기 시작하고, 결국 기저 면역세포와 외벽 근육층, 그리고 혈관계와 림프계에 유해물질이 서서히 쌓이면서 점막 외벽 조직이 딱딱하게 붓고 굳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담적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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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은 있는데 이유가 없는 한국인의 위장병의 모든 답이 바로 이 위장 외벽이 굳어지는 담적에 있다. 위장의 속살 조직인 미들 존은 점막을 찢어서 보거나 복벽을 통과해서 보지 않으면 도저히 관찰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내시경에 나타나지 않은 것이고, 그래서 그동안 의학적으로 방치되어 온 것이다.

위장 외벽이 붓고 굳어졌다고 확인된 환자들의 경우 대부분 더부룩함, 가스 차거나 팽만, 역류 등과 같은 위장 운동 저하 현상이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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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담적을 처음 발견한 위담한방병원 최서형 원장은 '식습관에 대한 경계를 게을리 하면 안 된다고 경고한다. 만약 우리나라 국민들이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식습관만이라도 지킨다면 최근 우리를 괴롭히는 만성, 악성, 난치성 질환들이 지금보다 훨씬 줄어들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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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16:27 2010/09/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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