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적병] 위장의 경고신호, 담적병! 위장과 담적병에 대하여
위장질환인 담적, 담적병
담적병은 어떻게 걸리게 되는 것 일까요?? 위장의 경고신호를 무시하면 담적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음식을 섭취 할 때 체하는 증상, 상한 음식을 먹었을 때 배탈이 나는 것, 급하게 갑자기 음식을 섭취했을 때 소화가 안 되고 설사나 배탈이 나는 것은 모두 위장이 보내는 경고입니다. 몸 에 좋지 않은 음식이 들어왔다는 신호, 위장운동을 방해하는 식습관에 대한 경고입니다. 이러한 경고신호를 통해 우리는 우리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은 피하게 되고, 식습관도 고치게 되는 것입니 다.
위장 점막의 손상은 담적병을 유발
하지만 이러한 경고신호에도 잘못된 식습관을 고수하거나 좋지 않은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위장은 경고신호를 내보내지 못할 정도로 손상됩니다. 이는 겉 으로는 소화기능이 좋아 보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적으로 위장은 손상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위장의 손상은 위장 점막의 손상입니다. 위장 점막은 치밀한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위장이 손상되면 이러한 위장점막이 깨지게 됩니다.
위장점막의 손상은 위장 밖으로 흘러들지 말아야 할 음식물찌꺼기, 즉, 잘 분해되지 않은 고분자 물질들이나 유해물질이 위장 밖으로 흘러 들게 합니다. 치밀결합이 정상적이라면 이러한 현상을 꼭 맞물린 결합으로 막아주지만, 이것이 손 상되어서 그렇게 되지 않는 것입니다.

위장 외벽이 딱딱하게 굳는 담 적병!!
더 큰 문제는 위장 밖으로 흘러들어간 고분자, 유해물질들이 위장에 붙어서 굳고 점점 커지면서 딱딱해진다는 데에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담적’인데, 위장에 붙어 굳게 되면 위장운동이 둔해지고, 음식물의 분해라는 위장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됩니다. 그 로 인해 만성소화불량, 만성 복부 팽만감, 만성위장질환이 계속 나타나게 됩니다.
실제 사례로 보는 담적
매일 아침 8시 30분까지의 출근 시간을 지키느랴 아침밥도 못 먹고 출근을 하는 김씨. 출근 후 가까운 편의점에 들려서 샌드위치나 고추참치 삼각김밥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무카페인, 무색소 사이다와 함께 아침을 시작합니다. 점심엔 회사를 나가서 밥을 먹기 귀찮아서 간단한 햄버 거로 때우고 퇴근 후에 동료들과 함께 맥주 한잔하면서 치킨 안주를 저녁 삼아 먹는 김씨의 몸은 괜찮을까요?
김씨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요? 아침밥(끼니)를 거르는 것, 속 이 허한 상태에서 밥이 아닌 패스트푸드를 섭취하여 위에 부담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가 비 어있는 상태, 위에 부담이 가해진 상태에서 알코올을 섭취하는 것은 정말 위에 불을 지르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증상만 있고 원인은 없던 위장병, 이름을 찾다 - 담적병 (痰積 病)
증상만 있고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위장병을 찾아낸 연구진은 본 병이 위장 점막 손상으로 생기는 위염이나 위궤양과 같은 점막병과는 다르기 때문에 이병에 걸맞 은 병명을 붙여주기로 하였습니다. 최서형 원장님은 고민의 고민을 거듭한 끝에 '담적병'이라는 한의학적인 이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담적병은 미들 존이 음식 노폐물이나 독소에 오염되는 화 학적 변화와 함께 조직이 굳어지고 붓는 형태학적 변이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위장병 임을 착안하 여 노폐물이나 독소를 의미하는 용어인 담(痰)과 붓고 굳어지는 현상을 가리키는 적(積)을 합성해 서 '담적병(痰積病)'이라 명명한 것입니다.
위장전문병원 위담한방병원 최서형 원장 은 “위장에는 굉장히 복잡하고 정교한 기관들이 존재한다. 위장은 단순한 소화 외에도 위장 운동 과 각종 효소 분비를 조절하는 호르몬계, 소화 효소와 각종 위장보호 점액물질을 생산하는 분비 기관, 음식물을 골고루 섞고 아래로 내려 보내는 근육계, 전신에 영양분을 보내 주고 공급받는 혈 관 그물망 조직 등 매우 다양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위장의 외벽(미들 존)이 손상되면 소화, 습수, 배설, 면역, 정신 기능 위장병과 전신질환을 유발하게 된다.”라 전합니다.

식습관의 개선으로 미들존 손상을 예방
최서형 원장은 또한 “위장 점막의 보호는 미들 존으로 유해물질이나 고분자 물질 들이 유입되면 서 발생하는 전신질병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건강을 위해 굉장히 중요하다.” 며 “보통 위장이 나 타나는 경고신호를 무시하다가 뒤늦게 ‘아차’ 싶을 때에는 이미 위장이 많이 손상되고 담적으로 인한 담적병이 진행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위장의 경고신호를 항상 예의주시해서 위장에 좋지 않 은 음식이나 식습관을 개선해나가야 한다.”라 조언합니다.
혹시 사례의 김씨와 같은 식습관을 가지고 계시다면 깊이 반성하고, 오늘부터라도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들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복부 팽만감, 소화불량, 가스참, 두통, 속쓰림, 명치 통증 등의 증상이 벌써 발 생했다면 병원을 찾아보시기를 권합니다.
▽ 담적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영상을 클릭하세요~

2011/09/20 16:47
2011/09/2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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