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에게 빈번한 최고의 적! 담적 위장병 위염 담적병 에 대해서 (담적병, 위장병, 위염)
연령에 따라 많이 발병하는 질환은 차이가 있습니다. 한 자료에 따르면 20~30대 직장인들에게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질환은 '위염'이라고 합니다. 특히 점심을 먹을 시간조차 없어서 매일 패스트푸드로 점심을 떼우거나 밥을 급하게 먹는 등 잘못된 식습관을 가진 직장인이라면 더욱 이러한 경향이 뚜렷합니다.
위담한방병원 의료진이 20대 중반에서 30대 후반에 이르는 환자들 중 위염을 호소하는 이들이 상당수이며, 원인은 사회활동을 하면서 갖게 되는 잦은 술자리와 야식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위담한방병원 최서형 원장은 위염은 단순히 위염 염증으로 그치지 않고 지방간, 간경화증과 같은 간의 손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서 치료가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문제는 자신이 위염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는 채로 병을 키우는 이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위 손상, 발견하기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위담한방병원 최서형 원장은 내시경으로 발견되지 않은 경우라고 해도 위에 치명적인 독소가 생긴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바로 '담적'이라고 하는데요. 좋지 않은 음식 섭취, 잘못된 식습관으로 위 외벽의 방어막이 뚫리면서 위 외벽에 쌓이는 음식찌꺼기들이 굳어서 생기는 독소인 담적은 위 외벽에 붙어 위의 운동성을 저하시키고 혈액을 타고 다른 장기로 퍼져 각종 신체적인 질환을 유발합니다.
잦은 트림, 술을 마신 뒤 나타나는 구토현상, 소화불량, 속쓰림과 같은 증상. 누구나 한번 쯤은 겪게 되는 대수롭지 않은 증상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이런 증상이 위 건강의 적신호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정작 병원에 가서 내시경 검사를 받아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진단이 나오는 경우인데요. 내시경 검사 상으로는 어떠한 문제도 발견되지 않는 것이지요.
여러가지 신체 질환 중 직장인의 잦은 술자리는 위의 손상과 함께 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잦은 알코올 섭취로 지방간이 진행된 경우에도 술을 계속해서 마시게 된다면 간세포가 손상되고 파괴됩니다. 일단 간세포가 파괴되면 간장의 파괴에는 가속이 붙게 된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간경화와 알코올 중독까지 초래할 수 있는 무서운 병, 담적
요즘은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서 야식에 소주 한잔이 생각날 때가 있지요. 이맘때만 되면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이는 포장마차의 오뎅이나 호떡, 떡볶이 등의 군것질 거리들을 떠올리곤 하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음식들과 함께 소주한 잔 정도는 가볍게 마시는 것은 아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직장인들이 사실은 위염과 담적에 노출되어있다는 사실!
이러한 생활습관들이 계속되면 불필요한 지방의 축적으로 군살이 찌게 하고, 위장이 음식을 소화하기도 전에 잠들 경우 음식물찌꺼기가 남게 되어 위에 큰 위협을 주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이런 습관들이 바로 간경화와 알코올 중독까지 유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위담한방병원 최서형 워장은 "내원한 환자들을 통해 심한 알코올 중독, 간경변증이 진행된 환자들의 결체조직 독소를 제거하는 담적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알코올에 대한 심리적인 의존증이 사라지고 간수치도 정상적으로 회복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간세포와 간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혈관인 문맥 사이에는 간장을 지탱하는 얇은 결체조직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술을 과하게 마실 경우, 문맥혈관에 술이 함유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때, 해독되지 못한 담적 독소들이 함께 흘러들어가면 술과 담적 독소로 결체 조직이 굳으면서 간 전체가 섬유화변성으로 퍼지게 됩니다. 이것이 '간경변증'인 것입니다.
정말 중요한 문제는 간경화가 진행되면 알코올 중독도 가속이 붙는다는 점입니다. 담적독소와 술로 인해 변성되 결체 조직, 주위의 신경조직들은 자꾸 술을 찾게 되고 이로 인해 중추신경까지 컨트롤이 힘든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치료가 힘든 만성 알코올 중독에 이르게 되는 것이구요. 이런 경우에는 간장 결체조직과 신경계에 형성된 알코올과 담적 독소를 제거하는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최서형 원장은 "담적은 만성위장질환은 물론 신체 전반에 걸쳐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담적을 제거하는 치료를 병행해야 하며, 담적이 의심된다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검사를 받고 담적제거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라며 "야식과 알코올 섭취를 즐기는 습관은 담적 형성에 특히 좋지 않으므로 너무 자주 섭취하지 않도록 하고, 섭취하더라도 과식하거나 과음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예로부터 조금주면 정 없다며 밥도 많이많이 주고, 남기지 말고 먹어야 한다는 의식이 있어서 항상 배부르게 많이 먹었고, 또 '빨리빨리' 습관때문에 빨리 먹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위에 부담을 주고, 위를 상하게 하는 주 원인이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천천히 조금씩 꼭꼭 씹어먹는 습관을 들여야겠죠? 혹시 담적병이 의심된다면, 얼른 병원에 가시어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알코올은 다른 어떤 음식보다 장 점막을 잘 손상시켜서 간장으로의 알코올 성분과 독소 유입이 신속하게 이루어져 간 손상이 쉽게 이루어집니다. 또한 알코올은 직접적으로 장 점막을 자극하여 장염같은 문제를 유발하고, 그래서 설사나 복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성 알코올 섭취자에게서 위장 질환이 잘 발생되는데, 이 경우는 알코올의 직접적인 자극 때문이 아니라 지속적인 알코올 섭취로 인해 간장의 대사 기능과 해독 기능이 손상되면서 산화질소가 과도하게 만들어져 위장 질환이 진행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술 문제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그 심각성이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지나친 음주로 인한 조기 사망과 생산성 감소 등 사회 경제적 비용이 연간 20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도시 하나를 만드는 것과 맞먹는 규모요, 우리나라 1년 국방 예산과 맞먹는 수치라고 합니다. '신은 물을 만들고 인간은 술을 만들었다'는 빅토르 위고의 말처럼 술은 인간의 삶과 함께 해왔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알코올중독이지요. 적당한 술은 대인관계를 부드럽게 해주고 기분도 좋아지게 하지만 지나치면 인간이 술을 마시는 게 아니라 술이 술을 마시는 형국이 되는 것입니다. (나도 알코올중독일까? 알코올중독 자가진단해보세요!! ☜클릭)
일반음식은 소화와 발효 과정을 거쳐 우리 몸에 필요한 물질로 변화된 후 세포로 흡수되는 긴 과정을 밟기 때문에 포만감이 생겨 많이 먹지 못하지만, 술은 아예 발효된 상태로 섭취하기 때문에 세포 내로의 흡수가 빨라 위와 장에서 미처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아무리 취해도 계속 마시게 되어 중독에 이르는 길이 쉽습니다.
중독이 되는 과정을 의학적 소견을 가지고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알코올 중독 초기는 간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중기로 가면 간세포가 과잉 알코올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산소 소비 증가로 인한 간장 내 산소 부족으로 간세포가 손상되거나 괴사되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간장 파괴는 빠르게 진행됩니다.
특히 간세포와 영양분 공급 혈관인 문맥 사이에는 간장을 지탱하는 얇은 결체조직이 잘 발달되어 있는데, 이 결체조직에 문맥혈관에 함유되어 있던 과량의 술과 함께 해독되지 못한 담적 독소들이 흘러들어가기 시작합니다. 흘러들어온 술 성분과 담적 독소들에 의해 결체조직은 굳으면서 증식하여 간 전체가 섬유화 변성으로 퍼지는데, 이것이 간경변증인 것이지요. 그래서 담적이 심한 사람이 술을 많이 먹게 되면 간장 세포가 잘 굳게 되어 간경변증으로의 진행이 쉽게 이루어집니다. (담적과 알코올중독테스트 해보고 전문의와 무료상담하세요. 클릭!!)
그런데 중요한 것은 술과 독소들에 의해 섬유화로 변성된 결체조직과 주위의 신경조직들은 술과 독소로 변성되어 계속 술을 찾게 되고, 심지어는 술을 공급받기 위해 뇌에다 거짓 정보를 보내 술에 대한 비정상적 정신반응을 이끌어갑니다.
술에 의해 중추신경까지 조정당하는 상황이 되면, 이제는 술이 몸의 주인 행세를 하게 되는데, 이와 같이 알코올 독이 주인 행세를 하면서 몸의 알코올에 맞춰 조정하게 됨으로써 알코올중독이 되는 것이지요.
아직까지 알코올중독에 대한 의학적 치료는 정신 상담과 수액과 비타민 공급, 신경안정제 정도에 머물고 있는데, 치료율이 매우 낮고 본질적인 치료가 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알코올중독자의 진정한 치료는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간장 결체조직과 신경계에 형성된 알코올과 담적 독소를 제거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중독 치료, 어떻게 할까? 치료법 자세히 보기!!)이곳에 축적된 술독과 담적 독을 제거하게 되면 그동안 술에 의존하던 신경세포들이 정상화되면서 자연히 술을 덜 찾게 되고, 섬유화된 결체조직도 풀어져서 심한 말기 상태만 아니라면 어느 정도 정상 간으로의 회복도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실제 임상에서 심한 알코올중독으로 간경변증에 이른 환자들에게 결체 조직에 축적되어 있는 독소들을 제거하는 담적 프로그램과 헤파큐어를 투여한 결과 대부분의 환자들이 술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하였고, 간 기능 검사에서도 정상적인 수치를 보였으며, 몇몇 환자는 다시 직장으로 복귀하는 치료 성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알코올중독 외에도 담적 독소는 우리 몸 전신으로 파급되어 많은 증상과 질병을 유발하게 되는데 구취, 어깨 통증, 담 결림, 자궁근종이나 만성 자궁염증, 잦은 방광염, 전립선 비대, 갑상선 결절, 갑상선 기능 저하 등의 질환이 담적병과 관련이 있습니다. 특히 아직 정확한 기전을 제시하지는 못하지만 위암이나 대장암, 식도암과 같은 위장관 계통의 암, 그리고 자궁암, 유방암, 갑상선 암, 췌장암도 담적의 독소가 암 발생을 부추기는 가중인자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많은 질환들이 다른 특별한 원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평소 아무 의식 없이 취해온 먹는 일로부터 발생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병이 우리 식탁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인데 너무 단순해서 무시할 수 있지만 미들 존과 담적병의 발견으로 식생활이 이제 더 이상 간과해서는 안 되는 병의 주요 원인이 되었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먹는 속도가 평균 3배나 빨라 우리나라가 담적병 발생 취약 국가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식습관에 대한 경계를 게을리 하면 안되겠습니다. 만약 우리나라 국민들이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습관만이라도 지킨다면 최근 우리를 괴롭히는, 그런데 치료가 안되어 고통 속에 있는 만성, 악성, 난치성 질환들이 지금보다 훨씬 줄어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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