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적병 증상은 어떤 것일까? 담적병 치료는 어떻게 할까? 만성장염과 담적병 복통 및 담적병 증상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한, 담적병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담적,담적치료,만성장염,담적병 복통, 담적병 증상)

분류없음 2011/05/04 18:02 Posted by 위담





담적병 증상은 어떤 것일까? 담적병 치료는 어떻게 할까? 만성장염과 담적병 복통 및 담적병 증상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한, 담적병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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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 있는 것 같습니다."

"명치끝이 꽉 막힌 것이 영 답답합니다."

"신경만 썼다 하면 여지없이 체합니다"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아픈 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럽습니다."



요즘은 주변에서 위장질환을 앓는 분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너무 다양해진 음식문화와 올바르지 못한 식습관들도 위장질환을 일으키는데 한 몫을 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 위에서 보이는 말들은 위장질환을 앓는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입니다. 혹시 큰 병에 걸린 게 아닌가 싶어 병원을 찾아서 위 내시경, 대장 내시경 등 각종 검사를 다 해보지만 위장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말만 들을 뿐인데요. 덧붙여 신경성이니 신경 쓰지 말고 마음 편안하게 생활하면 좋아질 것이라는 막연한 얘기만 듣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파 죽겠는데 신경쓰지 말라고 살라니 환자의 입장에서는 기가 찰 노릇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암이나 궤양 같은 무서운 병을 진단 받지 않아 다행이지만, 생각해보면 신경성 위장병만큼 답답하고 애매모호한 질환도 없습니다. 쓰리고 아파 죽겠는데 검사결과는 깨끗해서 치료할 필요도, 치료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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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내시경 상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데 명치끝 통증, 경련, 팽만감, 속쓰림, 트림, 구토와 오심, 역류 등과 같이 한국인의 위가 자꾸 불편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것은 점막만을 관찰하는 내시경의 한계에 기인한 것으로 소화기 의학 분야의 딜레마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딜레마는 내시경 소견을 절대적인 것으로만 제한하지 말고, 내시경으로 찾지 못하는 또 다른 위장 어딘가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실마리가 풀리게 됩니다. 위장관의 입체적인 구조를 살펴보면 내시경이 관찰하는 대상인 점막은 전체 위장에서 일부임을 금방 알 수 있고, 또 위 점막보다 위장 외벽 조직에 훨씬 복잡하고 다양한 기관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점막이 아닌 위장 외벽의 문제 때문에 위장병이 발생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임상에서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고 난 이후였습니다. 평소 간장과 위장 질환 중심의 임상을 했기 때문에 고질적인 위장병 환자를 많이 볼 수 있었는데, 거의 먹지 못해 깡 마른 환자들은 아무리 좋은 약을 써도 약조차 넘기지 못해 번번히 실패로 끝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들에게서는 공통적으로 얆은 복부 근육 밑으로 따로 노는 듯한 돌같이 단단해진 조직들을 만질 수 있었습니다. 분명히 복부의 근육이나 지방층은 아닌데 누르면 매우 아프고, 내시경에 이상이 없으면서 복부 C-T로 확인해도 암이 아닌 그런 정결조직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것이 위장 외벽 조직이 굳어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 환자를 계기로 심각한 소화불량 환자들에 대한 역학조사와 원주 의공학연구소가 개발한 위 외벽 굳기를 체크하는 기계를 적용해본 후 단단한 부분이 위장 외벽 조직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최서형 박사님은 이러한 새로운 개념의 위장병을 담적병(淡積病)이라 명명하였습니다.


밥 한술도 못 넘기는 환자에게 신경성 위장병이란 진단은 너무 가혹합니다. 결국 점막만의 내시경 소견으로 위장병을 진단하다 보니까 점막 외벽 조직의 문제와 관련된 많은 질병을 놓치게 되어 기능성, 신경성, 과민성 등과 같은 애매모호한 이름의 위장병이 주류를 이루게 되었고, 특히 자꾸 증가하는 위암, 대장암, 식도암 등과 같은 소화기 암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의학적 가이드라인이나 치료법을 제시하지 못해 예방과 치료에 무력한 우를 범하게 된 것입니다.



 

위장외벽이 굳어지는 한국인 위장병의 실체 '담적'


담적(痰積)은 습관적인 폭식, 급식, 과식, 늦은 야식, 단단한 음식을 급하게 섭취하는 등 비정상적인 식습관을 장기간 갖게 되면 음식물을 다 소화하지 못하고 남은 미즙들이 위에서 발효, 부패하면서 위 점막 바깥쪽 4~5겹의 외벽에 세균이 증식되어 위 외벽으로 침투해 축적되는데 암 덩어리처럼 증식되고 딱딱하게 굳어지는 등 위 외벽의 변성상태로서 신경성, 기능성위장질환의 원인 뿐만 아니라 위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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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으로 급하게 먹고 과식이나 폭식을 하게 되면 음식물이 위장관 내에서 다 분해되지 못하고 미즙과 같은 음식 노폐물이 항상 남게 되는데 이러한 노폐물이 저류하면서 많은 독소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독소는 위와 장 점막을 손상시키면서 상피 장벽이 뚫리게 되고 뚫린 점막세포 사이로 고분자 형태의 장 내용물과 독소가 투과되기 시작하고, 결국 기저 면역세포와 외벽 근육층, 그리고 혈관계와 림프계에 유해물질이 서서히 쌓이면서 점막 외벽 조직이 딱딱하게 붓고 굳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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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적이 의심스럽다? 한번 진단해 보세요 ! (클릭)
 
내장외벽이 굳어지는 담적에 관련된 책입니다.  내시경 이면의 세계를 살펴볼 때 위장 기능과 위장 질환의 범위가 그동안 우리가 평소 생각해온 위장 개념이나 내시경 상의 점막 질병 정도가 아님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위장의 속살 조직인 미들 존은 점막을 찢어서 보거나 복벽을 통과해서 보지 않으면 도저히 관찰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내시경에 나타나지 않은 것이고, 그래서 그동안 의학적으로 방치되어 온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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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위염이란 무엇일까요? 잦은설사 혹은 배에서 물소리가 나는데 혹시 위염 증상이 아닐까? 위염증상과 담적의 관계는 무엇일까. (위염, 위염증상, 잦은설사, 배에서 물소리)

분류없음 2011/05/03 12:05 Posted by 위담



위염, 위염이란 무엇일까요?
잦은설사 혹은 배에서 물소리가 나는데 혹시 위염 증상이 아닐까?
위염증상과 잦은설사, 배에서 물소기라 나는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위염, 위염증상, 잦은설사, 배에서 물 소리) (위염, 위염증상, 잦은설사, 배에서 물 소리)



즘 현대인들은 불규칙한 식사와 과식의 위험에 노출되어 위장병에 걸리기 좋은 환경에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위염은 말 그대로 위에 생긴 염증입니다. 염증은 불꽃이 있는 상태를 표현한 것입니다. 그래서 염증이 있게 되면 그 부위에 열이 나고, 붓고, 아프고, 빨갛게 되기 때문에 흔히 위가 헌다고도 말합니다. 내시경 상에서는 위장 점막의 색조 변화나, 새어나오는 진물의 유무, 부종의 유무를 가지고 위염을 판단합니다. 조직검사를 하면 더욱 세밀하게 염증세포들과 조직의 변화도 알게 되고 헬리코박터균의 존재도 확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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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내 정보 전달 담당자인 사이토카인의 병리적 변성


면역 반응이 효과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세균이나 독소에 대해 무조건 싸움을 해서 균을 물리치는 방식으로는 안됩니다. 항상 전쟁을 치르듯이 면역 반응을 하면 우리 몸은 염증 상황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진정한 면역은 몸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외부의 나쁜 인자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여러 면역세포들이 긴밀한 상호 작용을 하면서 고도의 면역 형태를 선택해 나갑니다. 외부의 균이나 유해독소에 잘 대처하기 위해서는 면역세포 간의 정보 전달이 잘 되어야 정상적인 면역 기능이 이루어지는데, 이와 같이 세포 간의 정보 교류와 연락을 담당하는 물질이 사이토카인입니다.


사이토카인은 군대에서의 연락병과 같은 역할을 하면서 면역세포 간에 최고의 전선이 형성되게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이토카인이 어떤 원인에 의해 병리적으로 변질되면 면역세포상호 간에 그릇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비정상적인 면역이 진행되어 많은 미들 존 문제와 위장 질환, 자가면역 질환 등을 양산하게 됩니다.


병리적 사이토카인은 주로 독성 음식물에 대한 면역 과정에서, 그리고 스트레스에 의해 부수적으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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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의학에서 모든 병인의 90%를 차지하는 염증


염증이란 말은 병 그 자체가 아니고, 그야말로 병에 의해 빚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염증 현상은 세균이나 독소 같은 어떤 자극에 대해 생체조직이 방어하면서 유발되는 반응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염증으로 진단하는 것은 겉의 문제만을 확인한 셈이고, 염증을 치료하는 것은 현상을 치료하는 것이지 병을 치료하는 것이라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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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의 속은 바로 위장의 면역계, 신경계, 근육의 각종 매개물질, 혈관계 등에 장애가 나타나서 과민한 면역과 신경 반응, 투과도 증가로 인한 유해물질 유입, 신경 내분비 조절 기능의 이상, 운동 조절세포인 카할세포의 변화 등과 같은 문제들입니다. 이것이 위장병의 본질이고 병인 것입니다.




배에서 물소리가 난 적 있으십니까?


식사때도 아닌데 소리가 들리는 것은 위와 장의 지나친 운동 때문입니다. 연동운동은 식도에서 항문 방향으로 연속하여 장이 움직이는 것인데 연동운동이 강하게 일어난다는 것은 장내 음식물의 찌꺼기를 빨리 밖으로 배출하려는 것입니다. 즉, 장은 음식물 찌꺼기가 문제를 일으킨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음식물에 독성이 있는 경우도 있고, 지나친 과식으로 인한 잉여 미즙이 있을 때 장의 과잉 연동운동으로 인한 장명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서 장의 미세한 염증 변화로 장이 과민한 상태에 있기 때문입니다. 통증이나 설사를 일으키지 않아 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별로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과민해진 이유를 찾아 해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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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도 때도 없이 가스가 차면서 물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대장에서 수분 흡수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장내 수분 저류가 이루어진 때문인데 한의학에서는 대장허한 또는 비신양허 등과 같이 대장에 양 에너지가 절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장이 냉하면 음기에 해당되는 수분을 흡수하기 어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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